4억 들여 헬스장 차렸는데…양치승 "보증금 1원도 못 받아" 분통 작성일 11-05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pqwHRu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4Mi52me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ed/20241105160103535rztx.jpg" data-org-width="801" dmcf-mid="zrtUcyP3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ed/20241105160103535rz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figcaption> </figure> <p dmcf-pid="b8Rn1Vsdyr" dmcf-ptype="general">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이 헬스장 전세보증금을 주지 않은 임대인을 형사고소했지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며 분통을 터트렸다.</p> <p dmcf-pid="KK8MYqkPSw"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에 "이렇게 유튜브를 찍는 것은 체육관 상황을 설명해 드리기 위해서"라고 말했다.</p> <p dmcf-pid="996RGBEQTD" dmcf-ptype="general">그는 헬스장 건물 임대인을 형사고소 했으나 무혐의 결과가 나왔다고 밝히면서 "황당해서 힘이 빠진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22PeHbDxlE"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상대방이 모든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1원 한 푼 갚지 않았는데도 사기죄 성립이 안 되더라"며 "너무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Vdgc7MTNSk" dmcf-ptype="general">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는 임대인이 처음부터 사기의 의도가 없었고 재계약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고.</p> <p dmcf-pid="fJakzRyjSc"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말이 안 된다. 처음에 사기 치지 않으려 했다면 제게 10년, 20년 오랫동안 돈 많이 벌어서 나가라는 소리를 안 했을 것"이라며 "제가 들어올 때 건물 사용 기간이 3년 10개월밖에 남지 않았었다. 보통 10년 하려고 들어온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4EOSPA0C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기죽지 않고 더 열심히 살겠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밝게 열심히 살고 더 잘 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8DIvQcphSj" dmcf-ptype="general">양치승이 임대차 계약을 맺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은 강남구청과 A사가 민간투자 사업용으로 2002년 건립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A사는 건물의 무상 사용기간인 20년이 종료되면 건물 관리 운영권을 강남구청에 넘기기로 협약을 맺었다.</p> <p dmcf-pid="6wCTxkUllN"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2018년에 해당 건물에 헬스장을 오픈했으나 운영 3년 만에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p> <p dmcf-pid="P4Mi52mela" dmcf-ptype="general">강남구청은 상인들을 상대로 지난해 7월과 9월 부동산 인도 소송을 제기했다. 양치승의 헬스장과 일부 상가가 무단으로 점유했다는 이유에서다.</p> <p dmcf-pid="Q8Rn1Vsdlg" dmcf-ptype="general">이에 양치승과 상인들은 강남구청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부동산개발업체 A사도 보증금 등에 대한 특정경제범죄법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p> <p dmcf-pid="x6eLtfOJTo"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A사가 20년 무상으로 사용 권한을 받아 놓고, 계약 당시 20년 후에 반납해야 한다는 것을 고지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yvHtghVZlL" dmcf-ptype="general">"임대료를 낼 테니 앞으로 4년만 봐달라"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는 게 양치승의 설명이다. 그는 "지금까지 투자한 것도 있고 대출금도 못 갚았다"면서 "A사는 보증금도 안 주고 있다. 돈이 없다고 1년 6개월간 안 주고 있다. 보증금도 못 받고, 대출금도 많이 남은 상태인데 너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WTXFalf5vn"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주택담보대출로 받은 4억원을 이 헬스클럽에 투자했다. 회원들에게 환불도 해줘야 하는데 힘들다"고 했다.</p> <p dmcf-pid="YyZ3NS41vi"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인기에 비례하는 인성 인증’ 11-05 다음 "죽으라는 악플도"…김재영, 고현정 만나기 전 슬럼프 왔었다 [인터뷰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