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감독이 극찬한 ‘사관은 논한다’ 대본…어떻길래? 작성일 11-05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PqZ9rR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wQB52me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관은 논한다’ 온라인 제작발표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161123155ikey.png" data-org-width="700" dmcf-mid="1VtpWzc6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161123155ike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관은 논한다’ 온라인 제작발표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3jVpWzc6w8" dmcf-ptype="general"><br><br>‘사관은 논한다’의 배우들과 이가람 감독이 대본을 극찬했다.<br><br>5일(화) 밤 10시 45분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 첫 번째 단막극 ‘사관은 논한다’(연출 이가람, 극본 임의정)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이날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탕준상, 남다름, 이가람 감독이 참석했다.<br><br>‘사관은 논한다’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를 담은 사극 작품이다. 탕준상은 극 중 예문관의 하번 검열(역사를 기록하는 관직) 남여강 역을 맡았다. 남다름은 조선의 왕세손 동궁 역으로 분한다.<br><br>이날 배우들은 “대본이 좋았다”고 입맞춰 말했다. 탕준상은 “대본을 읽으면 사실 그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밌을 것이다”라며 “욕심이 날 만한 대본”이라고 평했다. 심지어 그는 “일막극이어서 너무 아쉬웠다”고 했다.<br><br>남다름 역시 ‘사관은 논한다’의 대본을 좋게 봤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역사 공부처럼 술술 읽혔고, 영상 속에 제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새각에 이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후 남다름은 역사적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화성 행궁을 갔다오는 등 대본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br><br>이가람 감독 또한 이 드라마의 대본에 반했다. 그는 “이 대본을 처음 본 게 3년 전이다. 인턴 작가 합평회때 나온 대본이다. 처음 보자마자 너무 재밌었다”라며 “우리가 알지 못한 정조가 사도세자의 기록을 지우려는 내용을 모티브 삼았는데, 그동안 매체에서 다뤘던 것과 달라서 좋았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만일 데뷔를 한다면 이 대본으로 데뷔를 하고 싶었다. 일부러 사극 조연출을 할 정도로 탐났던 작품”이라고 강조했다.<br><br>한편 40주년을 맞은 ‘드라마 스페셜 2024’가 감동과 재미로 중무장한 5편의 단막극을 선보인다. ‘사관을 논한다’는 이중 첫 번째 단막극으로, 5일(화) 밤 10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가 또 시비걸까봐”···민희진, 투자·계약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11-05 다음 [속보]위메이드 3분기 영업익 518억…전년比 14.1%↑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