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59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역대 최장 타이 작성일 11-05 19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랭킹 1∼4위는 지난달과 동일…5위 조승아·6위 스미레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5/AKR20241105139700007_02_i_P4_2024110517162472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59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키며 역대 최장기간 타이기록을 세웠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신진서(24) 9단이 역대 최장기간 랭킹 1위 타이기록을 세웠다.<br><br>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1월 바둑랭킹에서 1만371점을 획득해 박정환(31·9천975점) 9단을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br><br> 2020년 1월부터 59개월째 랭킹 1위를 지킨 신진서는 박정환이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랭킹 1위와 타이를 이뤘다.<br><br> 신진서에 앞서 한국 바둑을 대표했던 박정환은 2013년 12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랭킹 1위에 올랐다.<br><br> 신진서는 지난달 4승 1패를 기록하며 랭킹 점수가 7점 줄었다.<br><br> 그러나 11월 랭킹에서 2위 박정환에 396점 차로 크게 앞서 이변이 없으면 12월 랭킹에서 최장 1위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br><br> 신진서·박정환의 뒤를 이어 변상일·신민준·김명훈·강동윤 9단이 변동 없이 랭킹 3~6위를 지켰다.<br><br> 원성진·이지현 9단은 3계단씩 상승하며 7·8위를 차지했고 설현준 9단은 9위, 김지석 9단은 10위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5/AKR20241105139700007_03_i_P4_2024110517162472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랭킹 1위 최정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최정 9단은 전체 랭킹에서 6계단 하락한 30위가 됐으나 여자랭킹 1위를 지켰다.<br><br> 김은지 9단은 2계단 상승한 전체 33위, 오유진 9단은 10계단 뛰어오른 70위, 김채영 9단은 4계단 오른 88위가 됐다.<br><br> 지난달 여자랭킹 5위에 올랐던 나카무라 스미레 3단은 전체 랭킹에서 5계단 하락한 136위가 되며 조승아(126위) 7단에게 뒤진 6위로 밀려났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관리단체 지정 언급한 문체부, 축구협회엔 '온도차' 11-05 다음 20년간 13억원 후원…이승환 ‘차카게 살자’ 23년 만에 마무리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