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바둑의 날’ 문체부장관 표창장 받아 작성일 11-05 1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05/0002714776_001_20241105174811829.jpg" alt="" /><em class="img_desc">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5일 신진서 9단을 대신해 한종진 프로기사회 회장에게 표창장을 주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신진서 9단이 ‘바둑의 날’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br><br>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바둑의 위상을 드높인 신진서 9단을 표창했다. 한국바둑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NH농협은행과 신상철 대한바둑협회 명예회장도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br><br>유 장관은 “2005년 이창호 9단의 ‘상하이 대첩’에 이어 올해도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신진서 9단이 중국의 쟁쟁한 기사 5명을 물리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직후 신진서 9단을 축하하려고 점심에 초대했는데 잘 생각하지 못한 바둑계 문제를 많이 들었다. 예산뿐 아니라 (한국) 바둑계의 위상을 확실히 지켜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br><br>국회 기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축사에서 “바둑 예산이 원상 복구됐다. 더 증액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기념식에는 유인촌 장관과 민홍철 의원을 비롯해 조훈현·이창호 9단, 한종진 프로기사회 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바둑의 날 기념식 찾은 유인촌 장관 "바둑 진흥 위한 기반 마련하겠다" 11-05 다음 헝가리 핸드볼, 교리 아우디 7연승 질주로 단독 선두 굳건히 유지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