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코앞인데 의대 교수 96% “내년 입학 정원 동결 혹은 감원해야” 작성일 11-05 1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규모 휴학 불가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EWabDxp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3mXcVsd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서울 시내 의과대학의 모습. 2024.11.3/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chosunbiz/20241105180415633qvlv.jpg" data-org-width="3205" dmcf-mid="U2xN9yP3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chosunbiz/20241105180415633qv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서울 시내 의과대학의 모습. 2024.11.3/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IeD6Zdz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chosunbiz/20241105180416460uhpj.png" data-org-width="1800" dmcf-mid="ujbdUOKG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chosunbiz/20241105180416460uhpj.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BuCtw6hLUm" dmcf-ptype="general">오는 14일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의대 교수들이 내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기존 정원인 3058명으로 동결하거나 감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dmcf-pid="bHAvLzc60r" dmcf-ptype="general">앞서 정부는 2025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3058명에서 2000명 늘리기로 했다가, 대학별 자율 감축에 따라 증원 폭을 2000명에서 1509명으로 줄였다.</p> <p dmcf-pid="K7hFrPlopw" dmcf-ptype="general">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와 전국의과대학교수헙의회(전의교협)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의대 교수 3496명을 대상으로 의대 모집 인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5일 발표됐다.</p> <p dmcf-pid="9dUP1EuS3D"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의대 교수 96.3%는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동결 또는 감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예정된 증원 규모대로 선발해야 한다고 답한 건 단 3.7%뿐이었다.</p> <p dmcf-pid="2FrHA2me0E" dmcf-ptype="general">전의교협과 전의비는 조사 결과와 함께 “의대생 휴학은 각 대학의 자율적 결정하에 차례로 승인되고 있어 결국 대규모 휴학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p> <p dmcf-pid="VE8aKT6F3k" dmcf-ptype="general">의대 교수들은 의대 증원이 강행된다면 내년 의대 1학년은 7600명이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휴학계를 제출했던 올해 의대 1학년에 내년 신입생이 더해진 수치다.</p> <p dmcf-pid="faKJuI9H0c" dmcf-ptype="general">전의교협과 전의비는 “예과 1학년은 교양과목 위주라서 문제 될 게 없다고 하지만 아니다”라며 “이들은 예과 이후에도 본과 교육뿐 아니라 전공의 수련까지 향후 10여 년간 교육과 수련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p> <p dmcf-pid="4aKJuI9HF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11-05 다음 [속보] KT “1723명 자회사 전출 신청...희망퇴직 신청자 2800여명”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