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이현지,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 '파란' 작성일 11-05 2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5/AKR20241105155900007_01_i_P4_2024110519442532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유도 최중량급 샛별 이현지<br>[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유도 최중량급 샛별 이현지(남녕고)가 언니들을 꺾고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 이현지는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김수민(경남도청)을 한판승으로 꺾었다.<br><br> 경기 시작 1분 30초 만에 되치기로 절반을 얻은 뒤 누르기로 절반을 추가해 가볍게 승리했다.<br><br> 이현지는 이날 치른 3경기에서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남다른 기량을 뽐냈다.<br><br> 이현지는 지난달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초대형 유망주다.<br><br> 한국 유도는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하윤(안산시청)에 이어 여자 최중량급에서 또 한 명의 기대주를 발굴했다.<br><br> 한편 파리 올림픽과 2024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인 남자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 남자 81㎏급 이준환(용인대), 남자 100㎏ 이상급 김민종(양평군청), 여자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 김하윤은 대한유도회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1차 선발전 1위 점수를 받았다.<br><br> 2025 유도 국가대표는 각 체급 1차 선발전 1위와 2차 선발전 1위가 맞붙어 결정된다.<br><br> 허미미의 친동생인 허미오(경북체육회)는 여자 52㎏급 2라운드에서 장세윤(한국체대)에게 반칙패로 무릎을 꿇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맞춤 광고에 개인정보 몰래 쓴 메타, 또 216억 과징금 11-05 다음 서준영,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 "종양 하나 더 생겨, 수술 못 해" ('용수정')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