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빙글빙글', 데모 너무 좋았는데…댄스 수요 없다는 것 알아"[인터뷰②] 작성일 11-06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iw3eWA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dt9AZdz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헤이즈. 제공| 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tvnews/20241106072022634zbnf.jpg" data-org-width="900" dmcf-mid="pScSbNFO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tvnews/20241106072022634zb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헤이즈. 제공| 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n0fEtnbl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헤이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했던 댄스곡 ‘빙글빙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p> <p dmcf-pid="qLp4DFLKhg"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피드백을 보고 사람들이 저한테 원하는 게 명확하게 있었구나 생각했다”며 “댄스곡은 수요가 없다는 걸 알았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p> <p dmcf-pid="BlMAZPlolo"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지난해 4월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을 발표했다. ‘빙글빙글’은 숏폼에 적합한 중독성 강한 후렴이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헤이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댄스곡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 <p dmcf-pid="bSRc5QSgWL" dmcf-ptype="general">‘빙글빙글’은 발표 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일부는 헤이즈의 새로운 도전에 찬사를 보냈지만, 또 다른 팬들은 챌린지가 유행을 이끄는 가요계를 신경 쓴 전략이 헤이즈만의 매력을 퇴색시켰다는 따끔한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p> <p dmcf-pid="Kvek1xvaSn"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빙글빙글’ 내기 전까지 제가 제일 많이 생각한 건 노래가 너무 똑같다, 비슷하다, 이런 피드백이었다. 스스로 변화하기가 어려워서 곡을 받아서 변화를 시도했다. (‘빙글빙글’ 발표 후) 피드백을 보고는 사람들이 저한테 원하는 게 명확하게 있었구나 생각했다”라고 했다. </p> <p dmcf-pid="9XgOunXDSi" dmcf-ptype="general">이어 “데모를 들었을 때는 그 노래가 너무 좋았다. 작곡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다른 분들이 불렀으면 더 밝을 수 있었을텐데”라며 “그렇게까지 장문으로 저에 대한 진심을 담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적이 없었다. 라디오할 때 손편지도 받고, 정말 많은 DM을 받았다”라고 ‘빙글빙글’ 발표 후 쏟아진 관심을 회상했다. </p> <p dmcf-pid="2ZaI7LZwl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헤이즈는 “너무 감사했다. 그만큼 제 음악에 진심이셨다는 것을 알았다. 미래 일을 장담할 순 없지만 댄스곡은 이제 없지 않을까. 수요가 없다는 걸 알았다”라며 “원하시는 감성 안에서 사운드가 소재를 달리 해서 다가가지 않을까”라고 했다. </p> <p dmcf-pid="V5NCzo5rT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헤이즈는 “저희 아버지가 진짜 좋아하셨다. 지금도 컬러링이다. 아빠는 ‘빙글빙글’이 너무 좋다고 한다. 저희 아버지처럼 그 곡을 좋아한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에어로빅 하는 데서도 나오고 헬스클럽에서도 나온다”라며 “제 노래에 신나는 곡이 추가됐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p> <p dmcf-pid="fs8oWVsdve" dmcf-ptype="general">이어 “잘못 짚었다는 생각은 했다. 저는 모든 의견들을 겸허히 감사히 받아들이는데, 그분들이 말하는 변화와 도전은 그쪽(댄스곡)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런 고민을 지금까지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하는 게 의무이자 본분이라고 생각을 한다”라며 “지금보다 좀 더 업템포지만 춤까지는 출 수 없는 노래를 내면 어떨까 한다. 힙합이 될 수도 있고 ‘앤드 줄라이’ 같은 곡을 기다리고 있다. 그때부터 10년이 지났고, 사람들도 변하고, 저도 변해서 똑같이는 못하겠지만 지금의 제가 그런 감성을 소화한다면 어떨까”라고 진화와 성장에 대한 욕구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6gYfOJ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헤이즈. 제공| 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tvnews/20241106072024093tezg.jpg" data-org-width="900" dmcf-mid="U5LmpJGk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tvnews/20241106072024093te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헤이즈. 제공| 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8IPaG4IiW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이즈 "비아이 작사작곡 '폴린', 싸이 추천으로 만장일치 타이틀곡"[인터뷰①] 11-06 다음 '10주년' 헤이즈 "본분 잊지 않아…그리운 순간에 떠올리는 가수 되길"[인터뷰③]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