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룡마라톤 러닝열풍·풀코스 부활에 3400명 증가 작성일 11-06 2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팔마체육관~순천만국가정원 도로 교통 통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4/11/06/20241106050168_0_2024110609540746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1월 팔마체육관에서 출발한 남승룡마라톤 대회 사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4/11/06/20241106050169_0_20241106095407472.jpg" alt="" /><em class="img_desc">남승룡 마라톤 대회 코스 지도.</em></span><br><br>[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제24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오는 9일(토) 오전 연향동 팔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참가선수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순천시와 시체육회에 따르면 기존 ▲하프(21.0975km) 코스 ▲5km ▲10km 코스 외에 올해부터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절차를 거쳐 풀코스(42.195km) 종목이 5년 만에 부활됐다.<br><br>참가자도 대회 사상 처음으로 8500명(개인 및 단체 포함)을 돌파해 지난해 대회보다 3400여 명이나 늘어났는데, 달리기 열풍에 따른 러닝족 증가와 풀코스 신설 영향으로 풀이된다.<br><br>이번 대회는 팔마종합경기장→효사랑요양병원→교량교→순천만습지→순천정미소(인월동)→별량 화포항(반환) 코스로 진행된다.<br><br>대회 당일인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에서 차량 교통이 통제된다. <br><br>팔마오거리는 팔마종합운동장과 순천만국가정원 방향으로 진입이 금지되며, 해룡 월전2교차로에서 월전길 구간은 전면 통제된다. 또한, 도사초등학교에서 인월사거리 방향과 별량 상림사거리에서 화포 방향은 일방통행을 실시한다.<br><br>순천시청 체육산업과 관계자는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통제 시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저전동 출신 남승룡(1912~2001) 선생을 기리는 마라톤대회는 일제강점기인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체육 발전에 노력한 고 남승룡 선수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PBA 첫날 튀르키예 초강세…‘애버 2~3점대’ 체네트 하샤시 불루트 등 5명 64강행[PBA6차전] 11-06 다음 '로드 투 킹덤' 파이널 D-1…에잇턴→크래비티, 최종 5팀 각오 공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