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이토 히로키, 중족골 재수술…"가능한 빨리 재활 시작 예정" 작성일 11-06 1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6/0001203818_002_20241106134307937.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토 히로키의 재수술을 사실을 공개한 뮌헨 구단</strong></span></div> <br>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의 '포지션 경쟁자'로 영입된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지난 7월 다쳤던 중족골 부위를 재수술하면서 또다시 데뷔전이 연기됐습니다.<br> <br> 뮌헨은 오늘(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중족골 부위에 추가로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토는 당분간 전열에서 제외되고, 가능한 한 빨리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뮌헨을 지휘하는 뱅상 콩파니 감독은 지난 6월 '여름 영입 1호'로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하던 중앙수비수 이토를 영입하며 수비 보강에 나섰습니다.<br> <br> 이토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입니다.<br> <br> 뮌헨은 이토의 합류로 자연스럽게 중앙수비수 자리를 놓고 한국 국가대표팀 '철기둥' 김민재와 일본 대표팀 출신 이토가 경쟁하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습니다.<br> <br> 하지만 뮌헨의 이런 바람은 지난 7월 프리 시즌을 준비하면서 깨졌습니다.<br> <br> 이토는 7월 29일 FC뒤렌(4부리그)과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 출전해 김민재와 중앙수비수로 호흡을 맞추다가 전반 21분 부상으로 교체됐고,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라 전열에서 빠졌습니다.<br> <br> 재활에 집중한 이토는 지난달 개인 훈련을 시작하면서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듯했지만, 또다시 다쳤던 중족골 부위에 추가로 수술을 받으면서 기약 없는 재활에 들어갔습니다.<br> <br> 결국 이토는 프리 시즌에 2경기를 뛴 것을 빼면 정규리그에선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며 '개점휴업'을 이어가게 됐습니다.<br> <br> (사진=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해만 5개국' 한국택견협회 해외 지도자 파견 사업 활발 11-06 다음 귀신도 당황하는 ‘젠지력’…오늘(6일) 개봉 ‘아메바 소녀들’, 관전 포인트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