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과 연장 계약 추진 작성일 11-06 1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6/0001203815_001_202411061340078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실트 감독</strong></span></div> <br> 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29)의 원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크 실트 감독과 연장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br> <br> MLB닷컴은 오늘(6일)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 구단이 실트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며 "실트 감독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태에서 재계약을 맺어 안정적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샌디에이고는 정규시즌에서 93승 69패 승률 0.574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93승은 팀 통산 한 시즌 최다승 2위 기록입니다.<br> <br> 샌디에이고는 지구 라이벌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2승 3패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지만, 구단 수뇌부는 실트 감독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 재계약을 추진했습니다.<br> <br> 실트 감독은 프로 무대를 밟지 못한 무명 선수 출신입니다.<br> <br> 실트 감독은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코치로 MLB 문턱을 넘었고, 2018년 시즌 도중 경질된 마이크 머시니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 <br> 실트 감독은 이듬해 세인트루이스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로 이끌며 NL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br> <br> 프로 경험이 없는 지도자가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건 MLB 역사상 처음이었습니다.<br> <br> 실트 감독은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령탑으로 적을 옮긴 밥 멜빈 감독을 대신해 샌디에이고 감독으로 부임했고, 올 시즌 만족스러운 팀 성적을 일궜습니다.<br> <br> 실트 감독은 유독 한국 선수와 인연이 많았습니다.<br> <br> 2017년 세인트루이스 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오승환(현 삼성 라이온즈), 2020∼2021년 세인트루이스 감독으로 김광현(현 SSG 랜더스)과 함께했고, 올 시즌엔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을 중용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상임 만난 네카쿠당 "'온플법' 불확실성 해소해야…소상공인과 상생 " 11-06 다음 '올해만 5개국' 한국택견협회 해외 지도자 파견 사업 활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