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마지막은 창원서…10일 도청∼창원광장 통제 작성일 11-06 1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6/AKR20241106110800052_01_i_P4_20241106145517168.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구간 대회<br>[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경남 2024'가 오는 7일부터 통영·거제·남해를 거쳐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창원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br><br> 창원구간 대회는 남해안을 따라 경주하는 앞선 대회와 달리 도청광장에서 창원광장을 무대로 시내 구간을 여러 바퀴 회전(13회)해 총 39㎞를 달리는 '크리테리움' 경기로 펼쳐진다.<br><br> 대한자전거연맹 등록 22개팀 21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br><br> 창원구간 경주는 오전 8시 30분께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된다.<br><br> 원활한 경기를 위해 10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경남도청∼창원광장 일원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br><br> 도청에서 창원광장 방면 대로변은 주차가 금지된다.<br><br> 창원시청(정우상가)에서 창원광장 방향으로는 진입할 수 있지만, 상남시장(은아아파트)에서 창원광장 방향은 통제돼 버스 등 차량은 국민은행 사거리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br><br>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회 당일 차량 통제와 안내 업무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br><br> 올해 대회는 도가 유치해 내년 6월 개최하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 행사다.<br><br>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내년 대회는 올해 대회 코스에 사천시를 추가해 올해 대회보다 기간과 코스가 더 길다.<br><br> '투르 드 경남' 명칭은 3주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인근 국가까지 3천500㎞ 안팎을 완주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따왔다.<br><br> ks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다음 주 국제대회 불참…부상 여파 11-06 다음 네이버 뉴스 서비스 오류…일부 키워드 검색 불가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