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다음 주 국제대회 불참…부상 여파 작성일 11-06 189 목록 삼성생명 안세영이 무릎·발목 등 부상 여파로 다음 주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불참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06/0001851879_001_20241106145308220.jpg" alt="" /><em class="img_desc">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터뷰. / 사진=연합뉴스</em></span><br>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오늘(6일) "안세영 선수가 소속팀을 통해 공문, 진단서를 제출해 국제대회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안세영 측이 공문에서 밝힌 사유는 부상입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2024 파리 올림픽 사전캠프에서 발목 힘줄을 다쳤습니다.<br><br>별다른 이상증세 없이 올림픽을 완주,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부상을 이유로 8월 국제대회를 모두 쉬었습니다.<br><br>지난달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나선 안세영은 제105회 전국체전에서도 삼성생명의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습니다.<br><br>부상 부위를 관리해야 하는 안세영은 오는 12일부터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일본 마스터스에는 나서지 않습니다.<br><br>대신 19일부터 예정된 중국 마스터스만 소화하기로 결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br><br>안세영은 25일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습니다.<br><br>일각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 직후 부상 관리, 훈련 방식 등에 대해 협회와 대표팀을 직격하면서 김학균 감독 등 코치진과 관계가 불편해져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해석도 나옵니다.<br><br>김 감독과 안세영은 덴마크오픈 경기 도중 쉬는 시간에 말을 섞지 않는 등 껄끄러운 듯한 분위기가 중계에 포착됐습니다.<br><br>이와 관련, 김 감독은 덴마크에서 귀국한 후 취재진과 만나 "아직 다가가고 대화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조금씩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 좀 기다려달라"고 말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사인 볼트 후계자'로 불린 16세 호주 선수, 200m 단거리 기록 달성 11-06 다음 '투르 드 경남' 마지막은 창원서…10일 도청∼창원광장 통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