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물 만난 정은채, 남주가 된 여배우 작성일 11-06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SCKFLK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swuHRu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지인 감독과 김태리,신예은,라미란,정은채,김윤혜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JTBC/20241106161337940zqkb.jpg" data-org-width="560" dmcf-mid="uxAa5lf5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JTBC/20241106161337940zq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지인 감독과 김태리,신예은,라미란,정은채,김윤혜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mImzZdzs8" dmcf-ptype="general"> '잘생쁨'의 대명사가 됐다. 배우 정은채가 여심을 흔들며 활약 중이다. <br> <br> 정은채는 지난달부터 방송 중인 tvN 토일극 '정년이'에서 문옥경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 주요 인물들이 모두 여성인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을 완벽하게 대체했다. 여심을 흔든 여배우, 흔치 않은 인기몰이의 주인공이다. <br> <br> 당초 '정년이'의 옥경은 배우 김히어라가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학교폭력 의혹 등으로 하차한 후, 정은채가 새로운 옥경으로 배턴을 이어받았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주로 보여온 터라, 보이시한 매력의 옥경을 어떻게 연기할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던 상황이다. <br> <br> 정은채는 그간의 여성미 대신 여심을 움직이는 보이시한 매력으로 옥경을 채웠다. 큰 키와 짧은 헤어스타일, 멋진 미소는 옥경과 같은 왕자님을 떠올리게 하기 충분했다. <br> <br> 스타일 변신뿐만 아니다. 국극 배우라는 역할에 맡게 정확한 딕션으로 시청자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작품 속에 작품, 국극 무대에서의 모습 또한 호평을 이끌었다. <br> <br> 자연스럽게 '정은채가 옥경이어서 다행'이라는 평이 이어졌다. 정은채의 활약은 '정년이'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셈이었다. <br> <br> '정년이'의 옥경이기 전, 정반대의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한 바 있어 더욱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br> <br> 정은채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시절의 경희 역을 맡아, 시즌1과 시즌2에 연이어 등장했다. 부잣집 딸로 살다가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내는 한국인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연약한 것 같으면서도 강인한 그 시대의 여성을 그대로 화면 속에 담아냈다. 실제 존재했을 것만 같은 인물, 경희를 시청자의 눈앞에 펼쳐내면서 '정은채의 재발견'이란 평가를 이끌었다. <br> <br> '정년이'가 공개되기 전, 남자 주인공 없는 드라마가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이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든 정은채. 남자 주인공까지 대체 가능한 흔치 않은 여배우다. <br> <br> 이런 가운데, 정은채는 화제의 중심에 섰다. K-콘텐트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5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를 차지했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원 로맨스 연기에 취한다(취하는 로맨스) 11-06 다음 '1억 빚투' 이영숙, '흑백요리사' 출연료 압류...길어지는 침묵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