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새 역사…FA 누적 총액 첫 300억 돌파 작성일 11-06 1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4/11/06/A202411060583_1_20241106162109910.jpg" alt="" /></span><br>최정(37·SSG 랜더스)이 세 번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누적 총액 302억원(14년)을 달성했다.<br><br>SSG는 6일 "최정과 4년 110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모두 보장 금액"이라고 밝혔다.<br><br>최정은 2014년 11월에 당시 FA 최고인 4년 86억원에 SK 와이번스(SSG 전신)와 잔류 계약을 했다. 2018년 12월에는 SK와 6년 최대 106억원에 또 한 번 FA 계약을 했다. 두 번째 FA 계약을 한 시점에 최정은 KBO FA 총액 1위로 올라섰으며, 이날 세 번째 FA 계약을 했다.<br><br>SSG와 최정의 이번 계약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사를 바꿔놨다.<br><br>국외 진출을 한 선수가 '국외파 프리미엄'을 누리며 대형 계약을 하고 KBO리그로 돌아오는 경우는 꽤 자주 있었지만, 최정은 KBO리그에서만 뛰면서도 세 차례나 초대형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br><br>통산 다년 계약 총액에서 최정은 압도적인 1위로 올라섰다.<br><br>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는 2018년 12월 11일 NC 다이노스와 4년 125억원에 FA 계약했다. 4년 뒤인 2022년 11월 22일 두산으로 돌아오며 6년 152억원의 새로운 FA 계약을 한 양의지는 두 번의 FA 계약을 통해 최대 277억원을 벌게 됐다.<br><br>최정의 세 차례 계약 총액은 302억원이다. 최정은 양의지의 FA 계약 총액(277억원)을 25억원이나 넘어서는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통산 다년 계약 수입 3위는 2018년 4년 115억원, 2022년 6년 115억원을 합쳐 230억원에 LG 트윈스와 계약한 김현수다.<br><br>최정은 세 번의 FA 계약으로 다년 계약 총액 300억원 시대를 열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김석훈, 촬영중 급발진 폭주…몽골초원 쓰레기엔 경악(지닦남) 11-06 다음 ‘이효리♥’ 이상순 “제주는 2~3일 걸리는데···서울은 쓱” (완벽한 하루)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