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 김예지, 임실군청에 사직서 제출...사격 선수 '쉼표' 작성일 11-06 2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06/0003392977_001_20241106171309262.jpg" alt="" /><em class="img_desc"> 전국체전 권총 25m 예선 돌입한 김예지 (창원=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권총 25m 여자 개인전에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운데)가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4.10.12 ksm7976@yna.co.kr/2024-10-12 10:21:04/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사격 선수 김예지(312)가 임실군청과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6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예지가 지난달 16일 소속팀이었던 임실군청에 제출한 사직서가 이튿날 수리됐다고 한다. 원래 계약은 12월까지지만, 내년 3월까지 사격 대회가 없어 김예지가 미리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지는 소홀했던 육아에 집중하고, 사격 선수로서도 재충전을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와 같은 선택을 했다. <br><br>김예지는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테슬라코리아 앰배서더(홍보 대사)로 발탁됐다. 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의 언급으로 김예지와 테슬라가 인연을 맺게 됐다. 테슬라는 전 세계적으로도 앰배서더를 선정한 사례가 드문데, 김예지는 한국에서 최초로 앰배서더가 됐다”고 밝혔다.<br><br>김예지는 지난 7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10m 공기권총)다. 대회에서의 성적보다 그가 앞서 나선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사격 월드컵에서 보여준 모습이 소셜미디어(SNS) 통해 화제를 모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5m 권총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무심하게 총을 내려 놓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줬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머스크가 SNS에 '따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 액션 영화에 캐스팅하자'라고 댓글을 달아 화제성이 증폭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06/0003392977_002_20241106171309302.jpg" alt="" /><em class="img_desc">테슬라코리아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예지. 플필 제공</em></span><br><br>김예지는 이후 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하고 모델·연기·방송도 소화했다. 테슬라코리아 앰배서더에 오르며 다시 한번 스타성을 증명했다. <br><br>그사이 사격 대회에서는 부진했다.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에선 공기권총과 25m 권총 모두 입상하지 못했다. <br><br>김예지는 복귀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사격 선수로더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br><br>안희수 기자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정식 론칭 6주년 맞이 감사 이벤트 개최 11-06 다음 '사라예보 신화 제쳤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 韓 탁구협회 새 수장 선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