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대한탁구협회장 당선…2028년 말까지 한국탁구 이끈다! 작성일 11-06 1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4/11/06/0001161454_001_20241106171911517.jpg" alt="" /><em class="img_desc">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2028년 말까지 한국탁구를 이끌게 됐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em></span><br><br>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46)가 제26대 대한탁구협회장으로 당선됐다.<br><br>대한탁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이 대표이사가 협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위해 사임한 유승민 전 회장의 잔여임기를 포함해 2028년 말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br><br>이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회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인단 194명으로부터 92표를 얻어 56표에 그친 이에리사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꺾고 당선됐다. 이 회장은 대한체육회 인준을 마치는 대로 공식 취임한다.<br><br>이 회장은 2022년 세아그룹과 협회의 업무협약을 끌어내며 탁구계와 인연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세아그룹이 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재정 안정화에 기여했다. 재정 문제가 이따금 수면 위로 올라온 협회로선 천군만마였다.<br><br>세아그룹은 ‘세아아카데미’를 설립해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지난달에는 ‘세아탁구단’을 창단해 실업팀 축소와 그로 인한 침체 위기를 막으며 한국탁구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br><br>한국탁구는 2024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여자단체전·혼합복식)를 수확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탁구계는 이 회장의 당선으로 협회의 자생력이 강화돼 국제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br><br>이 회장은 “주변에서 왜 힘든 길을 선택하느냐고 걱정했지만, 탁구가 내 마음을 뛰게 했다. 한국탁구의 영광 재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며 “탁구 행정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지만, 이해타산 없이 협회를 운영하겠다. 학연이나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주니엘 소속사 "담당자들 바뀌면서 소통 오류…선물 잘 보관 중" [공식입장] 11-06 다음 '전국체전 5관왕' 신솔이, 2025년 체조 국가대표 선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