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 이에리사 후보 누르고 새 탁구협회장으로 선출 작성일 11-06 1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06/0003392998_001_2024110617530991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이태성(46) 세아홀딩스 사장이 제26대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선출됐다. <br><br>이태성 사장은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탁구협회장 보궐선거에서 이에리사(70)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제치고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br><br>이 사장은 선거인단(총 194명) 148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날 선거에서 92표를 얻어 56표를 획득한 이에리사 위원장을 큰 표 차로 따돌렸다.<br><br>이번 선거는 유승민 전 회장이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보궐 선거로 치러졌고, 이태성 신임 회장은 유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포함해 2028년 말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br><br>이 신임 회장은 후보자 소견 발표를 통해 "과거의 영광 재현을 위해 진정성 있는 지원이 이어진다면 눈부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의 진심과 탁구인들의 갈망이 어우러진다면 탁구강국 재건이 불가능하지도 않고, 먼 미래의 것도 아니겠다는 믿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br><br>이 사장은 이어 "저는 이곳에 계신 분들보다 부족한 탁구 새내기다. 탁구에 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것"이라면서 "하지만 그러기에 이해타산 없이 학연이나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다"며 자신의 강점을 드러냈다.<br><br>이 회장은 2022년 대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세아아카데미를 설립해 유소년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br><br>지난 9월에는 세아탁구단을 창단해 국가대표 에이스 장우진을 필두로 탁구협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던 정관장 소속 선수들을 영입했다. <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 싱가포르행 결승 티켓! 11-06 다음 베이비몬스터, 본격 활동 앞두고 ‘스페셜 퍼포먼스’ 예열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