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K-콘테츠 불법유통한 IPTV 운영자 검거 작성일 11-06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GD1S41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yBGVpaV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필리핀 현지 압수수색 및 검거 현장. 문체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175546088jqjo.jpg" data-org-width="640" dmcf-mid="Ha60R9rR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175546088jq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필리핀 현지 압수수색 및 검거 현장. 문체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5jWkZhVZSt" dmcf-ptype="general">K-콘텐츠를 필리핀에 불법으로 유통하던 IPTV(인터넷 기반 텔레비전 방송) 운영자가 국제 공조 수사로 붙잡혔다.</p> <p dmcf-pid="1AYE5lf5S1"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6일 국제형사경찰기구, 필리핀 국가수사국과의 긴밀한 국제공조로 필리핀에서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불법 IPTV 서비스 운영자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tcGD1S41C5" dmcf-ptype="general">A씨는 불법 IPTV 서비스를 유료로 운영하며, 국내 송출 중인 60여 개 채널의 실시간 방송과 각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내 영상 콘텐츠, 다시 보기(VOD), 성인 영상물 등을 무단 송출해 K-콘텐츠의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콘텐츠 불법 송출로 인한 피해액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p> <p dmcf-pid="FZftQBEQvZ" dmcf-ptype="general">문체부와 경찰청은 2021년 4월부터 인터폴과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 불법복제 대응'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필리핀 불법 IPTV 운영자 검거 작전도 그 사업의 일환으로 문체부와 경찰청, 인터폴, 필리핀 국가수사국이 함께 이뤄낸 국제공조의 성과다.</p> <p dmcf-pid="354FxbDxlX" dmcf-ptype="general">이번 작전은 권리자인 MBC와 SLL이 저작권 침해 사실을 부산경찰청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구체적인 저작권 침해 증거와 피해 사실 진술을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은밀히 수사를 진행했고, 국제사건의 특수성을 고려, 인터폴을 통한 필리핀 국가수사국의 국제공조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6월, 현지 합동 검거 작전에 앞서 인터폴과 필리핀 국가수사국 수사관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제공조 수사 회의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저작권 범죄 국제공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p> <p dmcf-pid="0luTbtnbCH"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범죄 대상 국제공조 외에도 지난 9월 '2024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을 열어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과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p> <p dmcf-pid="pS7yKFLKSG" dmcf-ptype="general">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K-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면, 이를 보호하는 활동도 해외로 진출해야 한다"며 "문체부는 해외에서 K-콘텐츠를 보호하고 국제적인 저작권 범죄에 대응하는 국제공조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UvzW93o9vY" dmcf-ptype="general">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려면 국제 협력과 공조가 필수"라며 "경찰청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인터폴, 경찰 주재관, 국내 수사 인력 등 경찰에서 보유한 역량을 총동원, 적극적인 국제공조로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민고 조연우, 회장기유도서 시즌 5번째 정상 11-06 다음 내년 ICT R&D에 1조1457억원 투입…신규과제 2164억원 규모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