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도 반한' 사격 김예지, 당분간 휴식 작성일 11-06 1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4/11/06/A202411060619_1_20241106181109908.jpg" alt="" /></span><br>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당분간 총을 내려놓기로 했다.<br><br>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예지가 소속팀 임실군청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br><br>김예지의 당초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였다. 그는 재계약하는 대신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br><br>김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 여정을 잠시 멈추고, 당분간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엄마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br><br>이어 "이번 휴식은 사격 선수로 더 발전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복귀 시점은 미정이지만,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김예지는 앞서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테슬라코리아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김예지가 은메달을 목에 건 직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지난 5월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결선 당시 세계 신기록을 세운 그가 영화 속 킬러처럼 무심하게 총을 내려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떠돌며 크게 화제가 됐다.<br><br>엑스 소유주이자 테슬라 CEO 머스크는 이 영상에 "따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 액션 영화에 캐스팅하자"고 댓글을 남겼고, 이 인연으로 테슬라 앰배서더 자리를 꿰찼다.<br><br>이 밖에도 김예지는 지방시, 루이뷔통 등 각종 명품 브랜드 및 유명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했고, 한 영화의 예고편에 킬러 역할로 카메오 출연을 하는 등 사격을 알리기 위한 대외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과즙세연, 16억 먹튀 의혹 부인 "전부 허위, '큰손'도 차단 사실도 없어" 11-06 다음 [스포츠머그] 대표팀·프로팀 감독의 필수 조건 'P급 자격증'…축구협회에서 마음대로 줬다고?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