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사격 당분간 휴식..."아이와 시간 보낼 것" 작성일 11-06 1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귀 시점 미정…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겠다"</strong>2024 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전 세계적 인기 스타로 발돋움한 김예지가 당분간 총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06/0001851946_001_2024110618531041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예지가 소속팀 임실군청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br><br>김예지의 당초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였는데, 재개약 대신 계약을 조기 종료한 겁니다.<br><br>소속사는 "지난달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올해는 더 이상 출전 예정 대회가 없고, 내년 시즌은 4월부터 시작하는 걸 고려해 계약을 조기에 해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소속사는 "김예지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이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며 사격을 알리기 위한 대외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br>김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 여정을 잠시 멈추고, 당분간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엄마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br><br>이어 "이번 휴식은 사격 선수로 더 발전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복귀 시점은 미정이지만,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앞서 김예지는 지난달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라 영화 출연은 생각도 못 했다. 더 많은 사람이 사격을 접할 기회가 된다면 기꺼이 출연하겠다"며 "패션 아이콘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하지만, 난 사격 선수다. 화보 촬영은 일부의 모습일 뿐"이라며 선수로서 본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47대 대통령 트럼프]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남은 절차 11-06 다음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법·제도 개선 위해 법제처와 현장 간담회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