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봤지?"…부임 앞두고 '맨시티' 격파 작성일 11-06 18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6/0001204008_001_2024110621003765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63196<br><br><앵커><br> <br>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이,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맨시티의 최대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게 된 루벤 아모림 감독은 부임을 앞두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스포르팅은 전반 4분 만에 맨체스터 시티 필 포든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지만, 홈팬들 앞에서 시원한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br> <br> 포르투갈 리그 득점 선두인 예케레스가, 전반 38분, 송곳 같은 전진패스를 감각적인 칩 슛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시작하자마자 아라우호가 번개 같은 쇄도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그리고 후반에 예케레스가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해 4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다음 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으로 옮기는 아모림 감독은 홈 고별전에서 맨시티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팬들에게 화끈한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br> <br> [루벤 아모림/스포르팅 감독 :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선수들과 느낀 감정,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념한 그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 추억들을 프리미어리그로 가져가겠습니다.]<br> <br> 또 부임도 하기 전에 맨유의 최대 라이벌 맨시티를 격파하면서 맨유 팬들에게는 '깜짝선물'을 했습니다.<br> <br> ---<br> <br> 리버풀은 디아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4대 0으로 꺾고, 4연승으로 '리그 페이즈' 선두를 질주했고,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안방에서 AC밀란에 3대 1로 져, 36팀 가운데 17위로 밀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이재준·홍지월) 관련자료 이전 3번째 FA 계약…누적 총액 '300억 원' 돌파 11-06 다음 "제발 숨은 쉴 수 있게 해주세요"...'前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악성 댓글 남긴 누리꾼 30명 고소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