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예지, 소속팀에 사표 제출…"육아 전념…복귀 시점 미정" 작성일 11-06 1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06/0005111005_001_20241106210215646.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선수 김예지. /사진=뉴시스 /사진=김진아</em></span><br>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2)가 잠시 총을 내려놓고 육아에 전념한다. <br><br>6일 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김예지가 소속팀 임실군청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br><br>김예지는 지난달 16일 임실군청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군청은 이를 수리했다. 김예지의 계약기간은 12월까지였으나 그는 재계약을 포기했다.<br><br>지난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마친 김예지는 내년 3월까지는 사격 대회가 없자 임실군청과 계약을 조기 해지하기로 했다. <br><br>소속사는 "김예지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당분간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엄마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복귀 시점은 미정이지만,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김예지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 김예지는 날카로운 눈빛과 차가운 표정으로 사격에 임하는 모습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주목받으며 '올림픽 스타'로 등극했다.<br><br>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액션 영화에도 사격 세계 챔피언이 나온다면 멋질 것 같다. (김예지를)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한다"고 반응하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미국 NBC 방송이 선정한 파리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10대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br><br>김예지는 올림픽 이후 주목 받으면서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 'MLB' 등 각종 화보 촬영을 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로 테슬라코리아의 앰배서더로 위촉되기도 했다.<br><br>김예지는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 105회 전국체전 사격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10m 본선에서 탈락했으며, 25m 공기권총에서는 7위에 올랐다. 10m 공기권총 단체전도 5위에 그치면서 이번 전국체전을 '노메달'로 마무리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문영미, 70대에 첫 주연 맡고 기절... "못하겠다고 했다" (퍼펙트라이프)[종합] 11-06 다음 세계 20개국 심판·코치·지도자·선수들, 태권도원에 모두 모였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