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한국서도 통할까…"5년후 가입자 6.8만명 예상" 작성일 11-07 1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3TYpaVb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DWrOGMU2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AP=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oneytoday/20241107051654479rfle.jpg" data-org-width="680" dmcf-mid="BMb139rRb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oneytoday/20241107051654479rf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AP=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9mHOhZdz9e" dmcf-ptype="general">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 운영사가 국내 서비스 5년차 누적 가입자를 6만8000여명으로 추산했다.</p> <p dmcf-pid="2GZCS1iBVR" dmcf-ptype="general">6일 통신업계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미국 스페이스X의 국내 법인 스타링크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국경간 공급협정' 승인신청 서류에 이같은 내용을 기재했다. 국내 사업전망이 구체적으로 나온 건 처음이다.</p> <p dmcf-pid="VuqZtbDxbM" dmcf-ptype="general">스타링크코리아는 1년차 2100여명, 2년차 9600여명, 3년차 3만3500여명, 4년차 4만여명의 누적 가입자를 국내에서 유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타링크코리아가 국내 개인수요보다 선박·항공용 인터넷이나 도서·산간 이동통신 우회망 등 B2B(기업간 거래) 영업에 집중할 것이란 업계의 전망에 부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p> <p dmcf-pid="fB9FpVsd9x" dmcf-ptype="general">통상 위성통신은 5G(5세대 이동통신)·LTE(롱텀에볼루션) 기지국을 설치하기 어려운 도시 외 지역에서 경제성이 높아지는데 한국은 도시거주 인구가 많아 이통 수신율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p> <p dmcf-pid="49fp78Cn2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경간 공급협정 승인은 허가와 성격이 다르다"며 "누적 가입자 전망은 엄격한 검증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br>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사업이다. 2030년 전후로 인공위성 4만여대를 확보해 전세계에서 최대 1Gbps(기가비피에스) 속도의 인터넷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국내에서 미국에 등록된 위성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사업자가 정부로부터 국경간 공급협정을 승인받아야 한다. </p> <p dmcf-pid="8zb139rRVP"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스타링크코리아와 스페이스X가 체결한 협정의 적격성을 확인한 뒤 법제처로 넘길 계획이다. 최종 승인되면 스타링크코리아의 서비스 개시 시점에 따라 국내에서 스타링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p> <p dmcf-pid="6uqZtbDxb6" dmcf-ptype="general">규제정비는 마무리 수순이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달 15일 무선설비 기준, 과기정통부는 이달 1일 주파수분배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엔 각각 저궤도 위성통신에 필요한 장비·주파수 규정이 포함됐다.</p> <p dmcf-pid="PcDiorqyf8"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조세호 축의금 얼마나 했기에..."얘기하진 마"(유퀴즈) 11-07 다음 '골때녀' 최성용, "안 되는 것도 되게끔 하겠다"자신…아나콘다 부임 후 감상은?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