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로투킹2' PD "오디션 프로? K팝 성장동력, 루키 발굴은 계속 요구될 것" 작성일 11-07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ljzLZw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wJtxva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드 투 킹덤: 에이스 오브 에이스' 조우리 PD. 사진 제공=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Chosun/20241107090017991tfoq.jpg" data-org-width="1200" dmcf-mid="FzcMX8Cn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Chosun/20241107090017991tf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드 투 킹덤: 에이스 오브 에이스' 조우리 PD. 사진 제공=Mnet </figcaption> </figure> <p dmcf-pid="U5riFMTND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net '로드 투 킹덤: 에이스 오브 에이스' (이하 '로투킹2') 조우리 PD가 이른바 '오디션 범람시대'를 짚었다. </p> <p dmcf-pid="u1mn3RyjI7" dmcf-ptype="general">조 PD는 최근 서울 마포 상암 CJ ENM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오디션 프로그램은 K팝 성장 동력"이라며 "루키 발굴은 계속 요구될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7f5I6wzTDu" dmcf-ptype="general">'로투킹' 시리즈는 비교적 이름이 덜 알려진 신예 보이그룹이 출연, 여러 미션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런 점에서 신인 보이그룹에게는 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통한다.</p> <p dmcf-pid="z41CPrqywU" dmcf-ptype="general">지난 9월 첫 방송하며 약 4년 만에 돌아온 '로투킹2'는 K팝 에이스를 가리는 라이징 보이그룹들의 퍼포먼스 전쟁으로, 파이널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앞서 그룹 더뉴식스, 템페스트가 탈락한 가운데, 더크루원, 에잇턴, 원어스, 유나이트, 크래비티가 파이널 경연에 진출했다. </p> <p dmcf-pid="q8thQmBWw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이 쏟아진다는 점에서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며 피로감을 느낀다는 반응도 우려도 일부 있었다. 조 PD는 "저라는 개인은 오디션 프로를 좋아하지 않지만 성장 동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K팝의 원초적인 힘을 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B6FlxsbYs0"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미국 같은 나라의 차트는 잘 안 뒤집어 진다. 이제 멜론도 롱런 기조로 바뀌었다. 널리 사랑받는 게 힘들기 때문에, 세대교체라는 것도 꼭 해야 한다고 물어보신다면 안 해도 되긴 한다. 그래도 재능 있는 친구들은 계속 탄생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디션 서사를 사랑하는 것도 있고 그게 또 강한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고 짚었다. </p> <p dmcf-pid="bA8pE1iBO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는 그런 의무는 있는 것 같다. 물론 좋은 방식으로 말이다. 계속 인기를 끄는 사람만 인기를 끌어야 하는 것에 대한 물음도 있어야 할 것 같다. K팝 그룹 활동 기간이 늘어나서, 세대교체 보다 루키 발견인 것이다. 윗세대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다. 사실 소비자도 계속 바뀐다. 10대들이 좋아하는 층이 있더라. 소비자층도 다양해지면서 루키 발굴은 계속 요구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Kc6UDtnbsF" dmcf-ptype="general">실제 보람찼던 일로는 "무대 만드는 일은 재밌는 일이고, 무대 자체 스탠더드가 많이 올라갔다. 무대가 뮤직비디오를 이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직업인으로 이 신념을 버리면 안 되겠더라. 라이브 무대로 보여주는 에너지는 뮤직비디오가 못 보여준다는 믿음으로 가야 한다. 아티스트한테도 이런 게 있어야 한다. 사실 뮤직비디오가 최고의 걸작품이면, 무대를 하는 필요가 없는데. 팬들과 상호작용감이나 현장감이 있다. 그게 저희가 가지는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9kPuwFLKwt" dmcf-ptype="general">Mnet '로드 투 킹덤: 에이스 오브 에이스' 최종회는 7일 오후 9시 30분 생중계된다. </p> <p dmcf-pid="26FlxsbYE1"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드투킹덤’ PD “탈락제 잔인함 인정…출연진도 처음부터 동의”[EN:인터뷰②] 11-07 다음 조우리 PD, 간절함을 알기에 가능했던 '로드 투 킹덤'[TF인터뷰]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