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투킹덤’ PD “탈락제 잔인함 인정…출연진도 처음부터 동의”[EN:인터뷰②] 작성일 11-07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jfvbDx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XtmfkUl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net ‘로드 투 킹덤’ 출연진,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0013074lqjt.jpg" data-org-width="650" dmcf-mid="qiwxH4Ii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0013074lq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net ‘로드 투 킹덤’ 출연진,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gA4TKwM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우리 PD, Mne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0013319cjup.jpg" data-org-width="1000" dmcf-mid="BwXEKNFO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0013319cj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우리 PD, Mne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tpCPrqy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우리 PD, Mne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0013507nbwi.jpg" data-org-width="1000" dmcf-mid="b6TauiHE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0013507nb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우리 PD, Mne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WmRZ6hLd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4XCiFMTNdS" dmcf-ptype="general">(인터뷰①에 이어)</p> <p dmcf-pid="8Yse5PloRl" dmcf-ptype="general">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 PD가 탈락 제도와 우승 혜택 등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대해 밝혔다.</p> <p dmcf-pid="620I6wzTLh" dmcf-ptype="general">9월 19일 첫 방송된 '로드 투 킹덤'은 11월 7일 방송되는 마지막 경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ACE OF ACE'라는 부제를 내건 이 프로그램은 2020년 방영된 '로드 투 킹덤'의 새로운 시리즈이자 독자적 프로젝트였다. 더뉴식스를 필두로 더크루원(ATBO, 저스트비 합작 그룹), 에잇턴, 원어스, 유나이트, 크래비티, 템페스트까지 일곱 팀이 왕좌를 정조준하며 사활을 건 경쟁을 펼쳤다.</p> <p dmcf-pid="Pax0k5JqJC" dmcf-ptype="general">'로드 투 킹덤' 출연진 다수는 경연마다 환희 또는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11월 1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만난 '로드 투 킹덤' 조우리 PD는 "실제 눈물 흘리신 분들이 더 많았는데 방송에 다 내보내지 못했다. 다들 진심으로 임하고 있고, 많이 몰입돼 있는 것 같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다 보니까 안타까움이 자기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것 같더라. 저도 같이 마음이 움직였다. 새벽 내내 밤새서 안무 영상 받고 같이 수정하곤 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QONVSBEQJI" dmcf-ptype="general">이어 "이 프로그램의 미덕은 각 회사의 스태프 분들이다. 안무가 분들, 기획팀, 매니지먼트, 헤어 메이크업 등을 다 같이 상의해서 했다. 그 노고를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멤버들도 다 알고 있다. 저희도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제작진이라기보다 동료이자 일부로서 공감대를 같이 갖고 가고 있다. 그래도 제작진은 중립적이어야 하니까 사적인 감정을 가지려고 하지는 않는다. 근데 프로그램에 마음이 움직이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tvgUJGkRO" dmcf-ptype="general">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태민은 숱한 후배 뮤지션들에게 선망하는 롤모델로 꼽히며 '탬또롤'(태민 또 롤모델)이라는 수식어로 불린다.</p> <p dmcf-pid="ye2HLT6Fds" dmcf-ptype="general">조 PD는 "태민 씨만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유한 분위기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기존 MC들이 선언하듯이 외치거나 진행에 충실한 부분이 있기도 했는데 태민 씨의 경우 업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도 해 줬다. 저희가 그걸 나름대로 부가 콘텐츠로 풀었다. 스스로 진행에 대한 부담을 가진 것 대비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특히 숫자(순위와 점수 발표) 같은 걸 절대 안 틀렸다. 어려운 것들도 잘해줬다"고 밝혔다.</p> <p dmcf-pid="WXCiFMTNLm" dmcf-ptype="general">이어 "I 성향이어서인지 후배들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많이 안 하긴 했지만 지켜보면서 후배라기보다 동료로서 존경을 표할 때가 많았다. 동료들의 무대를 보다가 저게 얼마나 힘든 건지 아시냐며 제작진한테 이야기도 해 줬다. 저거 진짜 좋았다고, 어려운 거 잘했다는 말도 했다. 본인도 스스로 퍼포머로서 자극을 받는 것 같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성격은 아니라 다 방송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제작진에게 전하는 말로는 많이 응원을 해 줬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tvgUJGkir" dmcf-ptype="general">우승팀에게는 1억 원의 우승 상금과 2025년 K CON(케이콘)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 혜택이 공개된 후 출연진이 고생한 것에 비해 약소하다는 혹평이 일었다. 이와 관련 조 PD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도 사실 더 많은 특전을 드리고 싶었다"고 인정했다.</p> <p dmcf-pid="GfUhQmBWJw" dmcf-ptype="general">이어 "K팝 팬들께서 K CON을 많이 익숙하게 생각하시지만 사실 요즘 그 라인업에 들어가기가 힘든 상황이긴 하다. 예전처럼 무대 하나만 서고 끝나는 게 아니라 1시간 쇼도 하긴 한다. 보통 헤드급만 박아 티켓을 팔기도 하는데 거기에 그 친구들의 이름을 박고 시작한다는 것 등 긍정적인 부분도 봐주시면 좋겠다. 일부 팀의 경우 K CON 출연 경험이 있지만 1위를 전체적으로 상정하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HYse5PlodD" dmcf-ptype="general">파이널 방송이 종료된 후 얻고 싶은 반응은 무엇일까. 조 PD는 "한 명의 PD로서 시청률 잘 나오는 건 기대하지 않는다. 그건 시대에 맞지 않는 목표값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클립 영상이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얼마나 그 무대가 멋있었는지가 더 회자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아카이브의 시대니까 올해 무대가 내년에 다시 붐업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목표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이 친구들이 이런 무대를 남겼다고 기억해 주고, 팬 분들이 더 기대해 주면 좋겠다는 목표밖에 없다. 멋있는 무대를 남기는 게 저희의 목표"라고 밝혔다.</p> <p dmcf-pid="XMKYiS41LE" dmcf-ptype="general">조 PD는 시청자들에게 "저희는 이런저런 이야기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만들겠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기획 의도에 최대한 충실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결국 이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 이후에 어떤 가능성을 한 번이라도 더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같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ZwLbIuj4Rk" dmcf-ptype="general">열과 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빛내 준 참가 가수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 PD는 "경연의 룰은 다소 엄정하고 잔인했던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다들(출연진) 크게 이 부분에 대해 이견 없이 해 줬다. 사실 처음부터 모든 걸 공유한 상태로 시작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해도 탈락도 있었고 잔인하지 않은 룰은 아니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5ax0k5JqJc" dmcf-ptype="general">이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줌에 있어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출연자 캐릭터, 친구들로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걸 살려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저희는 저희 선에서 끝날 때까지 멋있는 걸 최대한 많이 남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1jRUDtnbJA"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tSEPYVsdM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로투킹2' PD "시즌1과 달리 서사, 그래서 많은 남성의 눈물 담겨" 11-07 다음 [인터뷰③] '로투킹2' PD "오디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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