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필름 붙여 ‘건물 노후화’ 진단 작성일 11-07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xKtxvay0"> <div class="video_frm" dmcf-pid="1tdfpdYcT3"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1wo6wzTTU"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ZXvwnv8tvp"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1wo6wzTTU"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bs/20241107091326936ptqm.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762354?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tFJ4UJGkWF" dmcf-ptype="general">[KBS 대전] [앵커]</p> <p dmcf-pid="FiWsgWQ0vt" dmcf-ptype="general">건물의 노후화를 필름을 붙여 색깔 변화로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p> <p dmcf-pid="3nYOaYxph1" dmcf-ptype="general">건물 표면이 갈라지거나 뒤틀리면 이 필름 색이 변하는데 카멜레온나 공작새 깃털이 색깔을 표현하는 자연의 원리가 적용됐습니다.</p> <p dmcf-pid="0LGINGMUT5" dmcf-ptype="general">이연경 기자입니다.</p> <p dmcf-pid="paZlcZdzyZ" dmcf-ptype="general">[리포트]</p> <p dmcf-pid="UN5Sk5JqhX" dmcf-ptype="general">화려한 색을 뽐내는 카멜레온.</p> <p dmcf-pid="uj1vE1iBTH" dmcf-ptype="general">피부색 자체를 바꾸는 게 아니라 피부 세포의 나노 구조가 색이 바뀌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p> <p dmcf-pid="7vVUYVsdyG" dmcf-ptype="general">한국기계연구원이 카멜레온이나 공작새 깃털이 색을 내는 원리를 이용해 투명한 필름에 나노 크기의 패턴을 만들었습니다.</p> <p dmcf-pid="zTfuGfOJTY" dmcf-ptype="general">그러자 필름을 잡아당겨 늘리면 붉은색 세모가 점차 흰색으로 바뀌고, 당겼던 필름을 놓으면 세모가 다시 붉은색으로 돌아옵니다.</p> <p dmcf-pid="qy47H4IiyW" dmcf-ptype="general">반면, 같은 필름에 그려진 붉은색 네모는 잡아당겼다 놓아도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p> <p dmcf-pid="B3i8uiHESy"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나노 패턴을 적용해 구현한 겁니다. </p> <p dmcf-pid="b0n67nXDTT" dmcf-ptype="general">[녠황민/한국기계연구원 학생연구원/UST 박사과정 : "우리의 센서(필름)는 나노 패턴의 팽창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카멜레온이 몸의 색을 바꿀 때 피부 아래 조직에서 하는 일입니다."]</p> <p dmcf-pid="KpLPzLZwCv" dmcf-ptype="general">이 나노 패턴의 필름을 건축물이나 교량 등에 적용하면 미세한 갈라짐이나 뒤틀림 같은 변화를 맨눈으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p> <p dmcf-pid="9sz5hzc6WS" dmcf-ptype="general">건물 표면의 변화 정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데 스마트폰이나 CCTV, 드론 등을 이용해 촬영하면 색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수치화할 수도 있습니다.</p> <p dmcf-pid="2Oq1lqkPll" dmcf-ptype="general">[윤재성/한국기계연구원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 "패치나 필름 형태로 건축물이나 구조물의 위험 부위에 단순히 붙임으로써 그 색상의 변화를 관찰해 변형이나 위험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비용과 인력의 절감이 가능하게 되는…."]</p> <p dmcf-pid="VIBtSBEQlh"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국내와 해외에 1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내년부터 교량과 도로 등에 필름을 붙여 노후화를 모니터링하는 실증 연구에 나설 계획입니다.</p> <p dmcf-pid="fvVUYVsdSC" dmcf-ptype="general">KBS 뉴스 이연경입니다.</p> <p dmcf-pid="4TfuGfOJyI" dmcf-ptype="general">촬영기자:강수헌</p> <p dmcf-pid="8y47H4IivO" dmcf-ptype="general">이연경 기자 (yglee@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4 KPC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 1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11-07 다음 [사이테크+] "'기억'은 신경세포만의 기능 아니다…성상세포도 기억에 관여"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