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전문의→수중사진작가 최혜원 “물 공포증 극복하고자 50살에 도전”(아침마당) 작성일 11-07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NcE1iB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ykwm0g2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혜원 / 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2718179mdcg.jpg" data-org-width="583" dmcf-mid="q3CSTKwM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2718179md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혜원 / 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SjkDtnb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혜원 / 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2718303tuwv.jpg" data-org-width="583" dmcf-mid="BWyGX8Cn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en/20241107092718303tu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혜원 / 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dmcf-pid="2BH5txvai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VBH5txvaLL" dmcf-ptype="general">인생 제 2막을 연 수중사진작가 최혜원 씨가 자신의 도전기를 소개했다. </p> <p dmcf-pid="fuyGX8CnRn" dmcf-ptype="general">11월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행복한 인생 2막'을 주제로 꽃피는 인생수업이 진행됐다.</p> <p dmcf-pid="4LV8Prqydi" dmcf-ptype="general">사진가 겸 정신건강의학과 최혜원은 "20년 넘게 정신과전문의로 일하다 현재는 수중 사진을 찍는 사진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p> <p dmcf-pid="8rJLgWQ0MJ" dmcf-ptype="general">최혜원은 "1cm 미만 아주 작은 생물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생물들을 근접 촬영으로 찍고 있다. 공기통, 잠수복, 카메라 집도 씌우고 조명 기구도 달아야 한다. 바다에 들어갔다고 바로 예쁜 사진을 찍는 건 아니다. 조류도 있고 물고기도 왔다 갔다 하고. 보물 찾기하듯 열심히 찾아다녀야 하고 하염 없이 기다리기도 한다. 어쩔 때는 커다란 물고기 떼가 와서 공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6AQRdhVZid"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제가 물 공포증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아주 어릴 때부터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물 공포증이 심하다. 제가 딸이 있는데 해변이나 수영장을 가도 물에 들어간 적이 없다. 50살이 되니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진료실에서는 환자분들 트라우마, 공포증을 치유해드리는 역할을 하지 않냐 근데 정작 제 공포증은 치료하지 못한 거죠.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나도 이 트라우마를 극복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스킨스쿠버에 도전했다"고 도전의 계기를 소개했다.</p> <p dmcf-pid="P5OhSBEQRe" dmcf-ptype="general">최혜원은 "처음엔 너무 무서웠다. 물에 들어가니 공포심에 숨에 쉬어지지 않고 어쩔 때는 패닉도 여러 번 오고 밖에 나와서 엉엉 울기도 했다"며 "지금도 사실 그 공포를 다 극복했다고 말하진 못한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QWErspaVn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아름다운 수중 생물을 볼 때면, 또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제주의 자연을 볼 때면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p> <p dmcf-pid="xGwsIuj4e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yHrOC7A8e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도영, 세계 어린이의 날 맞아 1억 기부 11-07 다음 원어스→크래비티, 우승 영광은 누구? [로드 투 킹덤 최종회]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