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택의·임재영 등 프로배구 전역 선수 7명, V리그 복귀 작성일 11-07 1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164_001_2024110710321732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B손해보험에 복귀하는 황택의</strong></span></div> <br> 프로배구에 군 전역 선수들이 여럿 합류합니다.<br> <br>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늘(7일) "지난해 5월 상무에 입대한 황택의, 김도훈(이상 KB손해보험), 임재영, 박지훈(이상 대한항공), 송원근(현대캐피탈), 박지윤(한국전력), 김인균(삼성화재)이 이날 제대한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세터 황택의입니다.<br> <br> 황택의는 2020-2021시즌부터 입대 전인 2022-2023시즌까지 3시즌 연속 V리그 베스트 7에 선정된 정상급 세터입니다.<br> <br> 황택의의 복귀는 개막 후 5연패 늪에 빠진 최하위 KB손해보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그는 지난 9월에 열린 통영 컵대회에서 상무의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br> <br> 당시 조별리그 기준 서브 1위(세트당 0.769개)에 오르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습니다.<br> <br> 황택의는 9일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홈 경기부터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164_002_20241107103217365.jpg" alt="" /><em class="img_desc">상무에서 뛰던 임재영</em></span><br> 아웃사이드 히터 임재영도 기대주입니다.<br> <br> 임재영은 올해 컵대회 조별리그에서 상무 소속으로 득점 2위(65점), 공격 4위(성공률 56.12%), 서브 4위(세트당 0.462개)에 오르는 등 주포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br> <br> 최근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어깨 부상으로 빠졌고, 아시아쿼터 선수 모라디 아레프(등록명 아레프)가 컨디션 난조로 5일 KB손해보험전에 결장해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습니다.<br> <br> 부상으로 리베로 유니폼을 입었던 정지석이 다시 아웃사이드 히터로 복귀할 정도로 공격 전력 문제가 심각합니다.<br> <br> 임재영의 합류로 대한항공은 급한 불을 끄게 됐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장이 반찬’ 김대호X이장우, 반찬계 기강 잡는 쩝쩝박사 조합 11-07 다음 '배준호 PK 유도' 스토크시티, 블랙번 꺾고 2연승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