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PK 유도' 스토크시티, 블랙번 꺾고 2연승 작성일 11-07 1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166_001_202411071034137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라크의 경기. 한국 배준호가 드리블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축구대표팀의 '젊은 공격수' 배준호(21)가 페널티킥 득점을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소속팀인 스토크시티(잉글랜드)의 정규리그 2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스토크시티는 오늘(7일) 영국 블랙번의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4라운드 원정에서 후반에 2골을 몰아치며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직전 13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를 2대 1로 물리쳤던 스토크시티는 블랙번전 승리로 이번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 <br> 스토크시티의 공격수 배준호는 토머스 캐넌과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 에릭 보캣과 교체될 때까지 88분을 뛰었습니다.<br> <br> 특히 더비 카운티전에서 시즌 4호 도움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던 배준호는 블랙번을 상대로 팀이 1대 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페널티지역에서 파울을 끌어내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추가 골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배준호는 이날 두 차례 슈팅과 키패스에 성공하며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 7.4를 받았습니다.<br> <br>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스토크시티는 후반 12분 밀리언 만후프의 득점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배준호가 엔다 스티븐슨에게 패스를 내줬고, 스티븐슨의 도움을 받은 만후프가 골 맛을 봤습니다.<br> <br> 스토크시티는 후반 40분 배준호가 따낸 페널티킥을 캐넌이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해 2대 0 승리를 매조졌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황택의·임재영 등 프로배구 전역 선수 7명, V리그 복귀 11-07 다음 '황인범 풀타임' 페예노르트, 안방서 잘츠부르크에 패배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