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도전' 두산, 핸드볼 H리그 개막전서 하남시청과 격돌 작성일 11-07 1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196_001_202411071127102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남녀부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10시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두산이 오는 10일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에서 하남시청을 상대합니다.<br> <br> 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남자 핸드볼 최강팀입니다.<br> <br> 두산은 지난 시즌 H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최근 9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SK코리아리그로 진행된 2015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국내 실업리그를 8연패 했고, 지난 시즌 H리그에서도 정상을 지켰습니다.<br> <br> 윤경신 감독은 올해 4월 2023-2024시즌 정상에 오른 뒤 인터뷰에서 "욕심이기는 하지만 10연패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의욕을 내보였고 지난 4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도 정상 수성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br> <br> 윤 감독은 "올해 전국체전 1회전에서 SK에 패했는데 이번 H리그에서 잘하라는 쓴 약으로 여기고, 10연패 달성을 목표로 두산다운 핸드볼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이에 맞서는 하남시청은 역시 국가대표 출신 백원철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br> <br> 최근 2년 연속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하남시청은 이번 시즌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 <br> 백원철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선수들과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챔피언결정전에 나가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 두산과 하남시청 경기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립니다.<br> <br> '열정을 던져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는 남자 6개, 여자 8개 팀이 서울과 인천, 태백, 청주, 대구, 광주, 광명, 부산, 삼척을 돌며 2025년 4월 말까지 이어집니다.<br> <br> 남자부가 먼저 10일 열전에 들어가며, 여자부는 12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2025년 1월 리그 일정을 시작합니다.<br> <br> 정규리그 경기 수는 남자부가 팀당 25경기, 여자부는 팀당 21경기가 펼쳐집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토트넘 결정에 충격 받은 손흥민..."갑자기 태도 바꿨다" [지금이뉴스] 11-07 다음 이찬원, 치열한 경쟁 속 ‘ASEA 2025’ 10월 ‘이달의 트로트’ 부문 1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