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 내야수 심우준과 4년 50억 원에 계약 작성일 11-07 1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201_001_202411071132291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심우준(오른쪽)이 7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한 뒤 박종태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가 올해까지 KT에서 뛴 자유계약선수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했습니다.<br> <br> 한화는 오늘(7일) "내야수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 원(보장 42억 원·옵션 8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2025 FA 시장 3호 계약이자, 첫 번째 '이적 계약'입니다.<br> <br> FA 시장이 개장한 어제 KT는 투수 우규민과 2년 총액 7억 원에 잔류 계약을 했고, SSG 랜더스도 '거포 3루수' 최정과 4년 110억 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br> <br> FA 개장 전부터 스토브리그를 주도할 구단으로 꼽힌 한화가 심우준을 영입했습니다.<br> <br> 2025 FA 시장에서는 '외부 FA'를 최대 2명 영입할 수 있습니다.<br> <br> 한화는 추가로 FA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심우준은 2014년 2차 지명 전체 14번으로 KT에 입단해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br> <br> 국군체육부대에서 뛰었던 2023년과 2024년 전반기를 제외한 모든 시즌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건강'도 증명했습니다.<br> <br> 심우준의 통산 성적은 1천72경기 타율 0.254, 275타점, 156도루입니다.<br> <br> 한화는 "심우준의 합류로 현장에서 원하는 빠른 발과 작전수행능력을 지닌 안정적 유격수 자원을 확보했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손혁 한화 단장은 "심우준은 시즌 100경기 이상 출전할 수 있는 꾸준함과 안정적인 수비로 내년 시즌 센터라인 강화의 주축이 될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피치 클록 도입으로 출루 시 상대 투수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팀에 다양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br> <br> 심우준은 "좋은 평가를 해주신 한화 이글스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FA 선수로 한화 이글스 선수단에 합류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똘똘 "나한테 '더러운 동성애자'라고…고1 때 강제 아웃팅" 11-07 다음 여자하키 국가대표,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출전 위해 출국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