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극한 환경서 유해가스 검출 가능한 고분자센서 개발" 작성일 11-07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0n3exvaF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w2cNFO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한 환경서 가스 감지 가능한 고분자 센서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20547567hrjh.jpg" data-org-width="339" dmcf-mid="yPjzoiHE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20547567hr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한 환경서 가스 감지 가능한 고분자 센서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Gy4T9BEQu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전자재료연구센터 장지수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미국 예일대 종밍장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극한 환경에서도 유해가스 감지 성능을 높인 새로운 고분자 소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p> <p dmcf-pid="HW8y2bDxU6" dmcf-ptype="general">고분자는 유연하고 가벼워 웨어러블 전자기기 등에 활용되나 전기적 전도성이 낮은 게 단점이다.</p> <p dmcf-pid="XY6WVKwMu8"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특정 물질을 섞어 전도성을 높이는 고분자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합성에 독성 용매가 쓰이는 경우가 많고, 전도성을 크게 높이기도 어려웠다.</p> <p dmcf-pid="ZHQG42me74" dmcf-ptype="general">이에 연구팀은 이온성 작용기 그룹을 고분자 구조에 도입해 독성 용매가 아닌 친환경 용매에서도 쉽게 용해될 수 있는 고분자를 개발했다.</p> <p dmcf-pid="5XxH8VsdFf" dmcf-ptype="general">이 고분자는 이온 종과 전자적 전하 운반체를 결합해 전하 운반체 밀도를 높여 전도성을 키웠으며, 여기에 연구팀은 고분자 구조를 유해가스인 이산화질소를 검출하는 데 특화했다.</p> <p dmcf-pid="1ZMX6fOJpV" dmcf-ptype="general">이렇게 개발한 'N-PBTBDTT' 센서는 다른 고분자 센서와 달리 80%의 높은 습도와 200도 이상 고온에서도 내구성이 뛰어났으며 2ppb(10억분의 1) 농도에서도 가스를 검출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p> <p dmcf-pid="tFJtMPlop2" dmcf-ptype="general">장 선임연구원은 "습도나 온도에 약한 기존 고분자 센서와 달리 극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센서를 개발했다"며 "기존 고분자와 달리 친환경 공정으로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3iFRQSgu9"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지난 6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트 펑셔널 머터리얼스'에 실렸다.</p> <p dmcf-pid="30n3exva0K"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dmcf-pid="poHLyS41pB"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매강→페이스미’ 이승우, 같은 형사인데 이렇게 다르다 11-07 다음 LGU+ 황현식 "2028년까지 AI에 최대 3조원 투자"(종합)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