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치기 접전만 4경기…PBA 챔피언십 64강 작성일 11-07 1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07/0000999361_001_20241107124713546.jpg" alt="" /><em class="img_desc">산체스. 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br><br>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64강전이 승부치기 접전만 4경기가 치러지는 치열한 승부로 채워졌다.<br><br>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PBA 128강 2일차서 최성원(휴온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 김영원 김병호(하나카드)가 김성민2 김진태 김성민1 이동녘을 상대로 승부치기서 승리를 거두며 64강에 진출했다.<br><br>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서 128강 탈락했던 최성원은 이날 김성민2를 상대로 1세트를 12:15(8이닝)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최성원은 노련미를 앞세워 2세트 15:2(9이닝), 3세트 15:5(11이닝)로 이겨 분위기를 바꿨다.<br><br>최성원은 4세트서도 3:8로 끌려가던 9이닝째 하이런 10점 장타로 13:8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김성민2이 10이닝째 1점에 이어 12이닝째 남은 6점을 쓸어담아 최성원은 4세트를 13:15(12이닝)로 내줘 경기는 승부치기로 이어졌다. 최성원은 승부치기서 선공을 택해 1점을 성공시켰고, 후공인 김성민2는 뱅크샷을 시도했지만 공격이 벗어나며 최성원이 64강에 올랐다.<br><br>산체스는 김진태를 상대로 한 세트씩 주고받는 일진일퇴 승부 끝에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선공인 산체스는 3점을 올렸고, 김진태는 공타에 머물며 산체스가 64강에 올랐다. 김영원과 김병호(하나카드)는 승부치기서 장타를 터트리며 상대방을 제압했다. 김영원은 김성민1을 상대로 승부치기서 선공을 잡아 6점을 올렸고, 후공인 김성민이 득점을 올리지 못해 김영원이 승리했다. 김병호는 이동녘이 승부치기서 먼저 6점을 올려 패색이 짙었지만, 후공 때 7점을 몰아치며 대역전승을 일궈냈다.<br><br>지난 대회서 4강에 올랐던 응우옌프엉린(베트남)과 박승희2도 박정훈1 구자복을 상대로 승부치기 접전 끝에 승리해 64강에 안착했다.<br><br>PBA 외인 강호들도 64강에 합류했다. ‘왼손 천재’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웰컴저축은행)는 이영훈1을 3:0으로 제압했으며,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도 최정하를 3:0으로 가볍게 제쳤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는 각각 박남수 김정섭 차재우을 3:1로 꺾었다.<br><br>이밖에 서현민(웰컴저축은행) 박인수(에스와이) 이상대(휴온스) 황형범(크라운해태) 등 팀리그 선수들도 128강에서 승리, 64강에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대회 5일차인 7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전이 펼쳐진다.<br><br>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아마 종합격투기 단체 KMMA, 대구서 6체급 타이틀전 11-07 다음 지드래곤은 무슨 죄...고영욱, 또 '꼬마 룰라' 소환 [종합]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