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서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 설영우 중 김민재만 웃어 작성일 11-07 2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완벽 수비' 김민재, 뮌헨도 1대0으로 승리<br>이강인의 PSG, 황인범의 페예노르트 고배<br>즈베즈다의 설영우, 도움 기록…팀은 패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7/0000913730_002_20241107124617617.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벤피카와의 4차전에 출전, 헤더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한국 축구 대표팀 4인방 중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만 소속팀과 함께 웃었다. 이강인과 황인범이 뛴 파리 생제르맹(PSG), 페예노르트는 고배를 마셨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는 첫 도움을 올렸으나 팀이 패했다.<br><br>뮌헨(독일)은 7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 출전해 벤피카(포르투갈)를 1대0으로 꺾었다. 자말 무시알라가 후반 22분 결승골을 넣었다. 김민재는 뮌헨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7/0000913730_001_20241107124617575.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벤피카와의 4차전에 출전, 공을 확보하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이날 뮌헨은 최종 수비선을 높이 끌어올려 수비 뒷공간이 넓어졌다. 발이 빠른 김민재는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의 기대대로 뒷공간을 잘 메웠다. 4명의 수비가 늘어선 4백 수비선에서 중심을 잡으며 역습 시도를 막아내는 한편 전방으로 투입하는 패스도 정확했다.<br><br>이날 전 시간을 소화한 김민재는 6차례 공 경합에서 모두 이겼다. 113차례 패스를 시도해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전반 38분 중원에서 최전방의 해리 케인에게 정확히 공을 연결했고, 후반 7분엔 역습에 나선 벤피카의 크로스를 헤더로 잘라냈다. 후반 20분에는 반젤리스 파블리디스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태클로 공을 가로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7/0000913730_003_20241107124617666.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에른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왼쪽)가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벤피카와의 4차전에 출전, 헤더로 득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뮌헨은 이날 좀처럼 벤피카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벤피카는 잔뜩 웅크린 채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폈다. 뮌헨은 후반 22분에서야 득점에 성공했다. 르로이 사네의 크로스, 케인의 헤더를 거쳐 무시알라가 머리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슛을 24개 시도했으나 1골을 넣는 데 그쳤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7/0000913730_004_20241107124617716.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 출전, 벤피카의 제키 암도우니에 앞서 공을 확보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PSG(프랑스)는 7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 나섰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1대2로 패했다. 이강인은 1대1로 맞선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PSG는 후반 추가 시간 앙헬 코레아에게 역전 결승골을 내줬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7/0000913730_005_20241107124617761.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7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 출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 사이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 나섰으나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 1대3으로 패했다. 지로나(스페인)와 벤피카를 꺾었던 페예노르트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전 시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나오지 않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7/0000913730_006_20241107124617805.jpg" alt="" /><em class="img_desc">페예노르트의 황인범(오른쪽)이 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 출전, 공을 몰던 잘츠부르크의 바비 클락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즈베즈다는 이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마티치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4차전에 출전했으나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2대5로 완패했다. 중원을 두텁게 하는 등 수비에 힘썼으나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설영우는 팀이 1대5로 뒤지던 후반 39분 펠리시우 미우송의 득점을 도우면서 대회 첫 도움을 기록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7/0000913730_007_20241107124617852.jpg" alt="" /><em class="img_desc">즈베즈다의 설영우가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마티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 출전, FC바르셀로나의 이니고 마르티네스를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BYOB' 출격…박준형과 25년 절친 케미 뽐낸다 11-07 다음 아마 종합격투기 단체 KMMA, 대구서 6체급 타이틀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