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표팀 엔트리 28명 확정…엄상백·전상현 제외 작성일 11-07 2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234_001_202411071328120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엄상백</strong></span></div> <br>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고민 끝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나설 선수 28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br> <br> KBO는 대표팀의 타이완 출국을 하루 앞둔 오늘(7일)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br> <br> 어제까지 34명의 선수가 최종 엔트리 승선을 노리며 훈련했고, 투수 엄상백, 전상현, 김시훈과 포수 한준수, 내야수 김영웅 등이 대표팀에서 빠졌습니다.<br> <br> 가장 의외의 탈락자는 선발 투수 요원 엄상백입니다.<br> <br> 엄상백이 최종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한국 대표팀 선발 요원은 곽빈, 최승용, 고영표 임찬규 4명만 남았습니다.<br> <br> 결국, 한국 대표팀은 선발 요원 4명으로 B조 예선 5경기를 치릅니다.<br> <br> 프리미어12는 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입니다.<br> <br> A조(멕시코, 미국,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파나마, 푸에르토리코) 경기는 오는 10일에 멕시코에서 개막하고, 한국은 B조에 속해 13일부터 타이완에서 경기를 치릅니다.<br> <br> 한국은 13일 타이완,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공화국, 18일 호주와 차례대로 맞붙습니다.<br> <br> A조와 B조의 상위 1, 2위 팀 4개 국가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11월 21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우승을 놓고 다툽니다.<br> <br> 한국은 2015년 1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2019년 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4강 진출을 1차 목표로 정했습니다.<br> <br> 류 감독은 타이완전 선발을 호주와의 B조 마지막 경기에 투입하며 예선 통과를 노립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234_002_20241107132812101.jpg" alt="" /><em class="img_desc">박영현</em></span><br> 이번 대표팀의 강점은 불펜진입니다.<br> <br> 박영현, 김택연, 정해영 조병현, 유영찬 등 소속팀 마무리 투수로 뛰는 5명이 최종 엔트리에 들었습니다.<br> <br> 류중일 감독은 "우리 불펜 투수들이 정말 좋다. 선발이 4이닝 정도만 막아줘도 승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br> <br> 올해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운 김도영, 쿠바와 평가전에서 시원한 홈런을 친 나승엽 등 젊은 타자들과 베테랑 홍창기, 박동원이 조화를 이룬 타선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8~10일 태릉서 개최 11-07 다음 스포츠토토,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현장 프로모션 전개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