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재선, 국내 IT서비스기업 고객사와 동반하락 우려 작성일 11-07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호무역 강화·칩스법과 IRA 축소에 고객사 실적 하락…IT인프라 투자 축소로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KaJeWAFL"> <p dmcf-pid="3HW97UNf7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강경한 보호무역과 관세 인상 등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국내 기업의 수출 전망이 긍정적이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p> <p dmcf-pid="0ieIDkUlFi"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전 정부에서 주도한 친환경 정책, 반도체과학법(칩스법)<span>,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축소도 예상되면서 관련 사업을 수행 중인 국내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span></p> <p dmcf-pid="pf9NidYc3J"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수출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과 함께 관련 산업에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클라우드 서비스 등 IT인프라를 제공하고 운영을 대행하는 IT서비스 기업의 실적도 동반 하락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p> <p dmcf-pid="Uexmcj3Izd" dmcf-ptype="general">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T서비스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2bgdRyj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51745260yima.jpg" data-org-width="639" dmcf-mid="xTgyCOKG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51745260yi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7YTbU0g2zR" dmcf-ptype="general"><strong>美 자국보호 정책 확대로 고객사와 동반 하락 전망</strong></p> <p dmcf-pid="zndCwEuS7M" dmcf-ptype="general">IT서비스기업은 소프트웨어(SW)와 서비스를 고객사의 요청에 맞춰 최적화 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시스템통합(SI)과 이를 대신 운영하는 시스템관리(SM)를 주력으로 하는 분야다. 전 산업에 걸친 인공지능(AI) 열풍으로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으로 사업 분야를 전환하는 추세다.</p> <p dmcf-pid="qWvBp3o9ux" dmcf-ptype="general">주로 대규모 사업 운영을 위한 정부의 공공서비스를 비롯해 대기업, 금융사 스마트팩토리 등이 주요 고객사다.</p> <p dmcf-pid="BquJQ6hLuQ"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으로 보호무역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IT서비스의 주요 고객사인 제조, 수출업이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dmcf-pid="bXY2zuj47P" dmcf-ptype="general">신승철 한은 경제통계국장도 7일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나 보호무역 등 공약으로 미뤄 우리나라 통상이나 수출에 부정적 요인이 좀 더 커 보인다"고 말했다.</p> <p dmcf-pid="KSh7F1iB06" dmcf-ptype="general">고객사의 성과가 줄어드는 만큼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에 대한 지출도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자연스럽게 IT서비스의 사업기회도 줄어들 것으로 업계에선 분석하고 있다.</p> <p dmcf-pid="9WTbU0g2p8" dmcf-ptype="general">한 IT서비스업계 관계자는 "미국 내 보호무역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기업의 수출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로 인해 IT서비스 투자 축소가 예상되는 만큼 업계 공동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말했다.</p> <p dmcf-pid="2vlz3tnb34" dmcf-ptype="general">트럼프 당선인이 IRA를 반대하고 내연기관 생산 확대를 내세웠던 만큼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의 정책 변화로 인해 스마트팩토리 사업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p> <p dmcf-pid="V1Z8KBEQUf" dmcf-ptype="general">현재 배터리셀 기업은 IRA 세부 조항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 따라 현지에 공장을 설립하고 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인 취임 후 제시하는 정책에 따라 계획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p> <p dmcf-pid="fupe64Ii7V" dmcf-ptype="general">하지만 트럼프 지지 기업들도 IRA혜택을 받고 있으며 전기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와 당선인이 긴밀한 관계인 만큼 급진적인 정책 변경을 추진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p> <p dmcf-pid="4wE5WT6Fp2" dmcf-ptype="general">반도체 부문 역시 미국 내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과학법(칩스법)의 존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법을 바탕으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NgyCOKG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T서비스 기업들은 차기 비즈니스 모델로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집중하고 있다.(제공=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51746579bhzk.jpg" data-org-width="638" dmcf-mid="tJkZyv8t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51746579bh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T서비스 기업들은 차기 비즈니스 모델로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집중하고 있다.(제공=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6TSq0FLK0K" dmcf-ptype="general"><strong>AI 등 대외서비스 확대…금융권 공략 집중</strong></p> <p dmcf-pid="PmwtGWQ07b" dmcf-ptype="general">IT서비스기업들은 SI와 SM 등 기존 사업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 등 대외 서비스를 확대에 더욱 집중할 전망이다.</p> <p dmcf-pid="QBznMQSgpB" dmcf-ptype="general">특히 망분리 완화로 클라우드, AI 도입을 본격화하는 금융분야 공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예측이다.</p> <p dmcf-pid="xxPwjatspq" dmcf-ptype="general">금융권은 AI를 활용해 자금횡령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내부 생산성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p> <p dmcf-pid="ySh7F1iBpz" dmcf-ptype="general">특히 업계에 만연한 자금횡지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총 1천804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고 총 202명의 임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WYyKupaV07" dmcf-ptype="general">한 IT서비스 기업 임원은 "망분리 완화가 예고되면서 많은 금융사에서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금융권 공략을 위한 신규 서비스나 인프라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YxPwjats0u"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통영서 개막 11-07 다음 카카오, 3분기 성장세 주춤…"톡·AI로 활로 뚫겠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