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동메달' 성승민,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1위 작성일 11-08 1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8/AKR20241108114600007_02_i_P4_20241108153714532.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물 경기 치르는 성승민<br>[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 최초로 시상대에 선 성승민(한국체대)이 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br><br> 성승민은 8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2024-2025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결승에서 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420점을 따내 1위를 차지했다.<br><br> 성승민은 올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고, 8월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해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의 입상 기록을 세웠다.<br><br>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승마가 사라지고 새로 도입된 장애물 경기가 포함된 선발전에서도 성승민은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태극마크를 지켜냈다.<br><br> 그는 장애물 경기 성적만으로는 전체 5위(298점)에 자리했다.<br><br> 장애물 경기 체제로 열린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 은메달을 획득했던 신수민(서울체고)과 김유리(경기체고)가 성승민의 뒤를 이어 상위권 성적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장애물 경기 점수는 신수민이 전체 1위(305점)였다.<br><br> 이어 박가언(BNK·1천396점), 최인리(한국체대·1천380점), 신지호(한국체대·1천374점), 김예나(완주군청·1천364점)도 여자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 앞서 7일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파리 올림픽에서 7위에 올랐던 서창완(국군체육부대)이 1위로 선발됐고, 이민서, 이우진(이상 인천체육회), 손정욱(한국체대), 이종현(대전시청), 김영하(전남체고), 김경환(경기도청)이 함께 대표로 뽑혔다. <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 청소년 동계스포츠 활성화 앞장 11-08 다음 “협회 임원·집행부 퇴진해야” 배드민턴 전설 김동문의 일침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