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사기꾼 아닌 명의 도용 피해자? ‘궁금한Y’ 만난 서씨 정체는 작성일 11-08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8tGeWA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bdz3ats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wsen/20241108155353628srmx.jpg" data-org-width="650" dmcf-mid="tiyjn5Jq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wsen/20241108155353628sr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궁금한 이야기 Y’ </figcaption> </figure> <p dmcf-pid="0ime6S41n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pqRuto5rRU" dmcf-ptype="general">서민 두 번 울린 초특가 광고의 정체는 무엇일까.</p> <p dmcf-pid="U4g2zEuSdp" dmcf-ptype="general">11월 8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국민 반찬 김치로 ‘새빨간’ 거짓말을 한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알아본다.</p> <p dmcf-pid="ugCnMWQ0d0"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영혼의 음식, 김치. 김장철을 앞둔 지난달, 배추 가격이 폭등해 ‘금배추’라 불리자 김장을 포기하는 이른바 ‘김포족(김장포기족)’까지 등장했다. 같은 이유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미연(가명) 씨는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우연히 한 농산물 쇼핑몰 광고를 접하게 됐다. 바로 국내산 김치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초특가 광고. 믿음직스럽게 성분 표기를 공개해 놓은 데다, 주문 즉시 농가에서 갓 들여온 배추로 김치를 담가준다는 말에 미연 씨는 쇼핑몰에서 김치 10kg을 구매했다.</p> <p dmcf-pid="7JrR8lf5J3" dmcf-ptype="general">“제가 열흘 기다리다가 검색하다가 봤는데 이게 사기라는 거예요.” - 미연(가명) 씨</p> <p dmcf-pid="z2nbUA0CiF" dmcf-ptype="general">구매한 지 열흘이 지나도록 김치 배송은 감감무소식에, 홈페이지에 적힌 고객센터 전화는 먹통이었다는 수상한 쇼핑몰. 결국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연 씨는 억장이 무너졌다. 이용자가 많은 유명 포털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 광고 한 탓에 피해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전국에 퍼져 있는 피해자 수는 확인된 것만 수천 명, 추산 피해액은 6억 원에 육박했다.</p> <p dmcf-pid="q4g2zEuSdt" dmcf-ptype="general">김치 사기는 어떻게 이토록 짧은 시간에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었던 걸까? 사기 피해자 상희(가명) 씨는 쇼핑몰 광고가 유명 포털 사이트에 걸려 있었고, 홈페이지에 달린 다수의 리뷰를 보고 믿음이 갔다고 했다. 배추 수급 문제로 김치 배송이 늦어진다며 귤을 함께 보내주겠다는 쇼핑몰 안내 문자에 고마움까지 느꼈다고.</p> <p dmcf-pid="ByuSs9rRR1" dmcf-ptype="general">“성분 표시가 역시나 또 말이 안 되게끔 적어놨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사진들 보시면 무료 사이트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이미지였어요.” - 김치 공장 대표</p> <p dmcf-pid="bZKGS6hLn5" dmcf-ptype="general">쇼핑몰에 올라와 있는 김치 성분 표기와 사진들이 업계 관계자들이라면 누구나 거짓이라는 걸 알 정도로 조잡했다.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을 두 번 울린 사기꾼의 정체는 대체 뭘까? 피해자들의 무수한 항의 전화에도 태연히 환불을 논하며 응대했다는 대표 서 씨(가명). 제작진은 지난한 탐문 끝에 어렵게 서 씨를 만날 수 있었다.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 그는 자신이 사기꾼이 아니라 명의를 도용당한 피해자라고 하소연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 서 씨는 정말 그가 주장한 대로 또 다른 피해자인 걸까? 아니면 수억 원을 가로챈 뒤 잠적한 진짜 가해자인 걸까? 8일 오후 9시 방송.</p> <p dmcf-pid="KoIixyP3n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9NloeGMUR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옷을 꺼냈다’ 태연, 새 앨범 수록곡 ‘핫 메스’로 보여줄 파격 카리스마 11-08 다음 “시청률 20%가 목표”...‘열혈사제2’ 김남길, 대상 한 번 더?[MK현장]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