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영상 갈등, 결국 법정으로.."IP 침해"vs"명예 훼손" 작성일 11-08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eTQT6Fgt"> <div dmcf-pid="FvsqDqkPa1"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U5eGeWA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신우석 감독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ZE/20241108174456254nkxu.jpg" data-org-width="600" dmcf-mid="ZstFgFLK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ZE/20241108174456254nk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신우석 감독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XvfCfOJoZ" dmcf-ptype="general"> <p>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어도어 경영진 고소했다. 이미 어도어 측은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 사이의 갈등은 점점 격화되고 있는 와중에 또 하나의 법정 공방이 벌어진 것이다.</p> </div> <p dmcf-pid="pnxl8lf5gX" dmcf-ptype="general">8일 신 감독이 지난 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어도어 김주영 대표와 이도경 부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p> <p dmcf-pid="UP9DqD7vgH" dmcf-ptype="general">신 감독의 고소에 어도어도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신우석 감독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면서도 "어도어와의 계약을 위반하거나 어도어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약 두 달 전에 이미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계약 위반의 책임과 불법행위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밝혔다.</p> <div dmcf-pid="ud6IVI9HNG" dmcf-ptype="general"> <p>경영진을 상대로 한 고소에 대해서는 "민사 소송에는 아무런 답변 없이, 오히려 어도어 경영진을 상대로 근거 없는 형사 고소를 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Vzjpj3I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반희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ZE/20241108174457501quku.jpg" data-org-width="480" dmcf-mid="5C6IVI9H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ZE/20241108174457501qu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반희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JPCfC2XAW" dmcf-ptype="general"> <p>신 감독이 속한 돌고래 유괴단은 뉴진스의 '디토'·'OMG'·'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팬덤 버니즈는 의인화한 반희수가 찍은 뉴진스의 모습을 유튜브 채널로 공개했었다. </p> </div> <p dmcf-pid="qhwucuj4ky"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9월 신 감독은 "어도어의 정책 변화가 생기며 삭제 요구가 있었다"라고 유튜브 채널을 삭제했다. 신 감독이 문제를 제기한 시점은 어도어의 대표이사가 민희진 전 대표이사에서 김주영 현 대표이사로 바뀐 직후였다. 이에 뉴진스 팬덤은 하이브가 대표 이사를 바꾼뒤 뉴진스를 지워내려하는 것 아니냐고 반발했다. </p> <div dmcf-pid="BkoXJXe7oT" dmcf-ptype="general"> <p>이에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 측에 해당 디렉터스컷 영상에 대해 게시 중단 요청을 했을 뿐 뉴진스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 혹은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 어도어의 채널 운영 정책 역시 바뀐 적 없다"라고 반박했다. 어도어가 지적한 디렉터스컷은 'ETA' 뮤직비디오에서 삭제된 장면이 추가된 영상이다. 'ETA' 뮤직비디오는 애플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새롭게 추가된 장면이 광고주(애플)의 뜻에 반했기 때문에 이를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N1L1iB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ZE/20241108174458866cbms.jpg" data-org-width="600" dmcf-mid="1V8O2OKG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ZE/20241108174458866cb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WFiZiHEAS" dmcf-ptype="general"> <p>어도어의 주장에 신 감독은 "녹취와 메일을 가지고 있으니 거짓말을 그만하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어도어의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사과 대신 "만약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와 합의한 사항이 있다면 제시하면 될 일"이라며 팽팽하게 대립했다. </p> </div> <p dmcf-pid="9p9DqD7vkl" dmcf-ptype="general">어도어의 사과를 받지 못한 신우석 감독은 "가지고 있는 메일, 자료를 필요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김주영 대표, 이도경 부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소는 신우석 감독이 자신의 말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p> <p dmcf-pid="2z4s9sbYjh" dmcf-ptype="general">신 감독은 "어도어가 도저히 책임을 지지 않으니, 내가 책임을 지고 반희수 채널을 열겠다"고 말하며 반희수 채널을 다시 오픈했다. 그러나 어도어와 신우석 감독 사이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은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 인종·성차별 '참교육' 논란에서 발 빼나…"불편하시다면 출연 않는 게" [종합] 11-08 다음 허남준,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MBC 드라마 첫 입성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