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US오픈 제패' 사발렌카, 여자프로테니스 연말 생애 첫 세계 랭킹 1위 확정 작성일 11-08 1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1/08/20241108125735032056cf2d78c681245156135_20241108195511458.pn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em></span>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연말 단식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했다.<br><br>사발렌카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WTA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br><br>이 대회는 2024시즌 WTA 투어 최종전으로 한 해 동안 성적이 좋았던 단식 상위 8명,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을 띤다.<br><br>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이후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려낸다.<br><br>이 대회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 또는 결승에 오를 경우 연말 세계 1위를 확정할 수 있던 사발렌카는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했다.<br><br>그런데 현재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변수가 생겼다.<br><br>시비옹테크가 조별리그에서 1패를 당하면 사발렌카는 조별리그 2승만 해도 연말 세계 1위를 확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br><br>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생애 처음으로 연말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다.<br><br>테니스는 최근 1년간 성적을 기준으로 세계 랭킹을 정하기 때문에 연말 세계 1위는 그 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라는 의미가 된다.<br><br>최근 2년간 시비옹테크가 연말 세계 1위를 차지했다.<br><br>올해 WTA 파이널스 단식 4강 대진은 사발렌카-코코 고프(3위·미국), 정친원(7위·중국)-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13위·체코)의 경기로 펼쳐진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요동치는 FA 시장…돌아온 '큰손' 한화, 128억 들여 잇단 영입 11-08 다음 "조세호 결혼식이 뭐라고"…참석 여부·축의금·자리 배치, 아직도 뜨겁다 [엑's 이슈]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