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초 1때 사교육 7과목 소화'한 금쪽이, "시험 잘 봐야 엄마한테 칭찬받으니까"('금쪽같은') 작성일 11-08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4VI6hLpP"> <p dmcf-pid="6ZrDqsbY36"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mwBOKG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10asia/20241108215105018crib.jpg" data-org-width="870" dmcf-mid="Vcx6SMTN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10asia/20241108215105018cr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dmcf-pid="QWcjpEuSz4" dmcf-ptype="general"><br> <meta charset="UTF-8">'시험 공포증' 때문에 학교를 갈 수 없는 영재 중1 아들'의 속마음이 공개됐다.<br><br>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중1 아들과 초5 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해 사연을 전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과학고 진학이 꿈이라는 중학교 1학년 금쪽이가 시험 공포증 때문에 6개월째 등교를 거부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br><br> <meta charset="UTF-8">금쪽이는 "속도 안 좋고 머리도 아프다. 학교 몇 교시까지 있어야 하나. 1교시까지 해야 돼?"라고 얘기했다. 우울증 진단도 받았다는 금쪽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학교 거부증이 맞다"고 설명했다. '학교 거부증'은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학교에 가야 할 상황에서 심한 불안을 느끼는 현상이라고 전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YkAUD7v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10asia/20241108215107029vssf.jpg" data-org-width="870" dmcf-mid="foMQTeWA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10asia/20241108215107029vs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dmcf-pid="yR7UAqkPpV" dmcf-ptype="general"><br>금쪽이는 학교 등교는 거부했지만 학원 공부에는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시험 문제를 풀 때 금쪽이는 손을 떨며 호흡까지 곤란한 모습으로 10분째 단 한 문제도 풀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시험 공포증이다"며 "모르는 문제는 다음 문제로 넘어가면 되는데 잘봐야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막히는 것 자체가 이 아이는 다루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나는 제대로 해내야 해' 완벽주의적인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금쪽이가 완벽주의가 되려고 한 이유에 대해 금쪽이 아빠는 "금쪽이 한 마디가 계속 잊히지 않는다. 엄마가 공부를 많이 시켜서 우수한 학생이 됐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dq7kbDx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10asia/20241108215108450snzc.jpg" data-org-width="866" dmcf-mid="4Xja3cph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10asia/20241108215108450sn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dmcf-pid="YJBzEKwMz9" dmcf-ptype="general"><br>금쪽이의 공부량은 초 1 때 7과목, 초 2 때 6과목, 초 3 때 7 과목 등 초 6학년 때는 밤 12시까지 공부하며 중학교 선행 학습을 완료했다고 밝혀졌다. 오 박사는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공부를 하기도 한다"며 "금쪽이의 경우 자기애적 손상을 입는다. 별 것 아닌 것에도 일상에서 속상한 일에도 금쪽이한테만큼은 자아에 손상을 입고 과민 반응을 보이고 그런 일은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 거부, 시험 공포가 일어나는 것이다"고 말했다.<br><br>금쪽이는 등교를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서 학교 가기도 어려운 것 같다. 시험을 볼 때에 대해서도 "엄청 잘 쳐야 할 것 같고, 불안해지는 것 같다"며 "내가 완벽해야 될 것 같다는 그런 강박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털어놨다. <br><br>또 금쪽이는 "그냥 그때 공부를 잘해야 엄마에게 칭찬을 받으니까 시험도 잘 보면 엄마한테 칭찬을 받겠구나 싶다"며 "엄마 아빠가 그동안 나를 열심히 공부시켰는데 그걸 놓아버리면 조금 미안해서"고 얘기했다. <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해진, 엄태구 ‘낯가림’ 고민에 “억지로 그럴 필요 없어” (삼시세끼) [MK★TV픽] 11-08 다음 '27조 자산' 남편 언급..이혜영 "재력가 맞다" 깜짝 고백 [종합]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