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로 떠난 프리미어12 대표팀..."1차 목표는 4강" 작성일 11-08 186 목록 [앵커]<br>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결전지 타이완으로 출국했습니다.<br><br>류중일 감독은 예선 라운드를 통과해 4강에 드는 게 1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br>류중일 감독과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려 공항 입국장에 들어섭니다.<br><br>동이 트지 않은 이른 새벽부터 선수들을 보기 위해 공항에 나온 팬들은 쉴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br><br>출국 절차를 마친 선수들은 팬들에 둘러싸여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br><br>"같이 찍어주세요. (같이 찍어. 같이 찍어,)"<br><br>지난달 24일 소집 뒤, 서울 고척돔에서 훈련을 진행하던 야구대표팀은 첫 경기를 닷새 앞두고 타이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br><br>날씨와 시차, 음식 등 현지 적응을 하면서 대회 전 타이완 프로팀과 한 차례 평가전도 치를 계획입니다.<br><br>한국과 함께 예선 라운드 B조에 묶인 팀은, 개최국 타이완은 물론, 일본과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등 어느 팀도 만만히 볼 상대가 없습니다.<br><br>세대교체로 대표팀 재건에 시동을 건 류중일 감독은, 슈퍼라운드 진출이 걸린 2위를 확보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br><br>선발진과 장타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거꾸로 막강한 불펜진과 짜임새 있는 타선은 대표팀의 강점입니다.<br><br>[류중일 / 야구 대표팀 감독 : 일단은 4강 목표로 하고, 일단 일본에 가서 슈퍼라운드까지 가는 게 목표입니다. 중간 투수들이 컨디션이 다 좋으니까 잘 한번 믿어보겠습니다.]<br><br>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주장 완장까지 찬 송성문은 예선 5경기 중 4승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송성문 / 야구 대표팀 주장 : 예선전은 4승 1패 정도로 본선 진출을 해서 팬분들께서 원하시는 좋은 성적 거둬서 돌아오겠습니다.]<br><br>현지에서 본격 대회 준비에 돌입한 야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개최국 타이완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딸 채원빈, 살인 용의자 전환 11-08 다음 '엄상백 78억 한화행·허경민 40억 kt행'...FA 대이동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