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최현석·안성재, '혐관 로맨스' 어떻게 시작됐나 작성일 11-09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Pkn1iB9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WBFats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현석. (사진=YTN 제공) 2024.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newsis/20241109000014941efms.jpg" data-org-width="719" dmcf-mid="3wfNeHRuB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newsis/20241109000014941ef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현석. (사진=YTN 제공) 2024.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UKX2UcphB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최현석 셰프가 본인의 요리 철학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출연 뒷이야기를 밝힌다.</p> <p dmcf-pid="u4F6Brqy9G" dmcf-ptype="general">최현석은 9일 오전 9시20분 방송되는 YTN '컬처 인사이드'에서 :'흑백요리사'를 통해 내가 재미있는 요리를 하자'는 신념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털어놓는다. </p> <p dmcf-pid="7Uv75LZwfY" dmcf-ptype="general">최현석은 처음에 출연을 고사했던 '흑백요리사'를 통해 다시 한번 큰 화제몰이를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오랜만에 요리 경쟁에 챌린저로 나섰다.</p> <p dmcf-pid="zj6ci5Jq9W" dmcf-ptype="general">그의 출연은 더 많은 대중을 TV 앞으로 불러 모아 초반에 프로그램 화제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p> <p dmcf-pid="qycYIfOJBy" dmcf-ptype="general">하지만 늘 창의적인 음식에 도전하는 셰프라는 지금의 인식과 달리 그가 처음부터 도전 의식이 넘쳤던 건 아니었다. </p> <p dmcf-pid="BwemNpaVqT" dmcf-ptype="general">호텔 주방장 아버지와 한식 요리사 어머니, 양식 요리사 형을 따라 최현석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주방장의 모습을 한 '직장인'으로 익숙한 음식을 만드는 게 일상이었다. </p> <p dmcf-pid="bColDBEQfv" dmcf-ptype="general">이후 "정말 맛있지만 스승이 운영하던 식당의 음식과 너무 똑같다"는 손님의 한마디에 요리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창작 요리를 만들자. 세상에 없는 음식을 만들자"는 결심을 하게 된 것도 그때다. 이후 그는 창의적인 요리에 몰두한다.</p> <p dmcf-pid="KtI3YeWAVS" dmcf-ptype="general">세상에 없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미친 듯이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하던 최현석은 '크레이지 셰프'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를 삐딱하게 보는 시선도 따라왔다. 자신만의 조리법을 수만 개 쌓아가는 사이 '분자 요리는 요란하다'는 색안경을 낀 평가도 있었다. </p> <p dmcf-pid="9ft8qwzTbl" dmcf-ptype="general">방송 속 최현석과 셰프 최현석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기도 했다. 그런 최현석을 다잡아준 건 그가 방송에서 선보인 요리를 먹으러 오기 위해 건강 회복에 힘썼다는 팬의 한마디였다.</p> <p dmcf-pid="27yqtg1mBh" dmcf-ptype="general">"셰프가 방송에 나가면 세속적으로 되거나 상업화된다"는 우려가 있지만 최현석은 방송을 보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에게 요리가 재밌다는 걸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p> <p dmcf-pid="VDRra0g2KC" dmcf-ptype="general">후배 요리사지만 국내 최초 미슐랭 3스타라는 위업을 달성한 안성재 심사위원과 계속 회자될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p> <p dmcf-pid="foVaRGMUfI" dmcf-ptype="general">사적으로는 친한 사이라고 밝혔음에도 둘 사이의 에피소드를 보는 시청자들은 둘 사이를 '혐관'(혐오관계)이라 부르며 흥미롭게 지켜봤다.</p> <p dmcf-pid="4cQELtnb2O" dmcf-ptype="general">특히 탈락 미션 심사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심사평을 한 안성재 셰프와 당황해서 본인의 두부 요리를 계속 먹어보는 최현석의 모습은 다양한 밈으로 인터넷 세상을 떠돌았다.</p> <p dmcf-pid="8dBi6v8tKs" dmcf-ptype="general">한편 최현석은 어느덧 요리 인생 30년을 맞았다. 그는 자신의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스펙터클한 대작이 아니라 감동적인 코미디 영화를 보는 것처럼 편하게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파인 다이닝이 왜 이렇게 재밌지? 편하지?" 하는 감정을 느꼈으면 한다"고 바랐다.</p> <p dmcf-pid="6Uv75LZwf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요즘 살 쪘다"…비수기 근황 공개 11-09 다음 김광수, 터보 김종국 '폭행설' 입 열었다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