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재계약 논쟁에…박지성 "워낙 유명한 선수라 그런 듯" 작성일 11-09 1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09/0005112146_001_20241109081213733.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전 축구선수 박지성, 축구선수 손흥민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DB</em></span><br>최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 관련 잡음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배' 박지성이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br><br>박지성은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의 수원월드컵경기장 WI 컨벤션에서 진행된 '2024 제13회 JS 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 행사'에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br><br>이날 박지성은 최근 손흥민 재계약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영국 현지나 여기나 크게 다를 건 없다"며 "손흥민이 영국에서도 워낙 유명한 선수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이 얼마큼 즐겁게 축구를 하고 있느냐, 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다"며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단지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계속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br><br>손흥민의 국가대표 은퇴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은 본인이 분명히 하겠지만 나와는 다른 상황"이라며 "나는 무릎이라는 상당히 큰 문제점이 있었고 어쩔 수 없는 결단을 내렸지만, 손흥민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다"고 내다봤다. 박지성은 만 30세에 잦은 무릎 부상 탓에 일찍이 대표팀에서 은퇴한 바 있다.<br><br>그러면서 "분명한 건 손흥민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들은 많은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무슨 결정을 내리더라도 나뿐만 아니라 모든 팬이 충분히 존중하고 따를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행복하게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손흥민은 2024-25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돼 팀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영국 매체 TBR풋볼은 지난 6일 "토트넘이 손흥민 측에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며 "손흥민은 구단의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최다 22연승 타이기록 질주 11-09 다음 올리비아 마쉬, ‘42’ MV 추가 공개...명화 같은 미모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