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최다 22연승 타이기록 질주 작성일 11-09 2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임정숙 꺾고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9/AKR20241109016400007_01_i_P4_20241109081210803.jpg" alt="" /><em class="img_desc">22연승을 달성한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개인 투어 22연승 행진을 벌이며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br><br> 김가영은 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전에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세트 점수 3-0으로 눌렀다.<br><br> 김가영은 올 시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전부터 한 판도 패하지 않아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2020-2021시즌에 세운 LPBA 최다 연승인 22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 김가영의 준결승 상대는 차유람(휴온스)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9/AKR20241109016400007_02_i_P4_20241109081210809.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과 준결승에서 맞대결할 차유람<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차유람은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세트 점수 3-1로 꺾고 3개 투어 만에 준결승에 합류했다.<br><br> 김가영과 차유람의 대결은 지난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3차 투어 준결승전 대결 이후 처음이다.<br><br>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김가영이 4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br><br> 만약 김가영이 차유람을 제압하고 23연승을 이어가면 LPBA 신기록인 것과 동시에 남자부 PBA 연승 기록(프레데리크 쿠드롱·23연승)과 타이를 이룬다.<br><br> 또 다른 준결승 대진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임혜원으로 정해졌다.<br><br> 김가영-차유람, 김민영-임혜원의 LPBA 준결승전은 9일 오후 5시부터 열린다.<br><br> 준결승전 승자는 10일 오후 10시에 우승 상금 4천만원을 놓고 결승전을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9/AKR20241109016400007_03_i_P4_20241109081210816.jpg" alt="" /><em class="img_desc">공을 응시하는 세미 사이그너<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편 PBA에서는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의 대결이 성사됐다.<br><br> 사이그너는 PBA 32강전에서 박정민을 세트 점수 3-0, 마르티네스는 김영섭을 3-1로 각각 제압했다.<br><br> 16강전에서 만나는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 이밖에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이충복, 임성균(이상 하이원리조트)도 PBA 16강에 합류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비 근황’ 스누퍼 상일, 무대 중 오열(더 딴따라) 11-09 다음 손흥민-토트넘 재계약 논쟁에…박지성 "워낙 유명한 선수라 그런 듯"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