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온다…사이그너-마르티네스 16강서 충돌 작성일 11-09 16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09/0000693627_001_20241109084216393.jpg" alt="" /></span> </td></tr><tr><td> 세미 사이그너.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프로당구 시즌 6차 투어 16강전에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올 시즌 2회 우승을 달성한 ‘스페인 최강자’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격돌한다.<br> <br> 사이그너는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전에서 박정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br> <br> 사이그너는 1세트를 15-12(9이닝)로 잡아낸 데 이어 2세트에는 4이닝째 10점 장타에 힘입어 15-7(4이닝)로 이겼다. 3세트엔 박정민이 14-8로 앞서다가 8이닝째와 9이닝째 연속 공타에 머물렀다. 사이그너는 9이닝째 3점, 10이닝째 4점을 올려 15-14(10이닝)로 역전승을 거둬 16강행을 확정했다.<br> <br> 마르티네스는 김영섭을 3-1로 제압했다. 마르티네스는 김영섭에게 1세트를 13-15(10이닝)로 내줬지만 2세트는 15-13(8이닝)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동률을 만들었다. 이후 3세트 15-12(9이닝), 4세트 15-13(10이닝)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09/0000693627_002_20241109084216416.jpg" alt="" /></span> </td></tr><tr><td> 다비드 마르티네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32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사이그너와 마르티네스는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격돌한다. PBA에서 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br> <br> 올 시즌은 마르티네스의 기세가 좋다. 마르티네스는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강동궁(SK렌터카)에 이어 이 부문 시즌 2위에 올라 있다. 사이그너는 올 시즌에 우승이 아직 없지만 이번 대회 3경기 간 애버리지 2.222를 기록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사이그너와 마르티네스는 9일 오후 7시30분에 맞붙는다.<br> <br>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돌려세우고 16강에 진출했다. 산체스는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와 오후 7시30분에 격돌한다.<br> <br> ‘PBA 신성’ 김영원도 신기웅을 3-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세트를 12-15(9이닝)로 진 김영원은 2세트에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1-14로 끌려갔지만 7이닝째 6점을 올려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 8이닝째 3점, 9이닝째 5점을 더해 15-14(9이닝)로 이겼다. 흐름을 바꾼 김영원은 3, 4세트를 연달아 이기며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09/0000693627_003_20241109084216442.jpg" alt="" /></span> </td></tr><tr><td> 김영원.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와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은 각각 이상대(휴온스), 이승진을 3-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64강전에서 애버리지 4.091을 기록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은 32강전에선 노병찬을 3-0으로 제압하는 동시에 애버리지 2.250을 올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이해동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해 16강에 올랐다.<br> <br>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임성균(하이원리조트), 오태준(크라운해태), 박명규 한동우는 각각 고상운, 박한기,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이상용, 아드난 윅셀(튀르키예)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도 16강에 올랐다.<br> <br> 대회 7일 차인 9일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30분, 오후 7시30분, 밤 10시에 나뉘어 PBA 16강전이 열린다. 오후 5시에는 김가영(하나카드)-차유람(휴온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임혜원의 LPBA 준결승전이 펼쳐진다.<br> 관련자료 이전 타부서 기혼 상사와 친해져도 된다vs안된다...백팀 멘토는? 11-09 다음 [종합] 엄태구 효과 터졌다…'삼시세끼' 시청률 1위→차승원X유해진 보살핌 속 낯가림 극복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