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로 돌아온” 조재호, 2점대 애버 찍고 시즌 첫 8강 도전…강동궁 산체스도 16강行[PBA6차전] 작성일 11-09 1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9/0005393688_001_20241109101607885.jpg" alt="" /><em class="img_desc"> 올 시즌 잠시 멈칫하던 조재호가 8일 열린 ’NH농협카드배PBA‘ 32강전에서 2점대 애버리지를 찎으며 이상대를 꺾고 시즌 첫 8강에 도전한다. 올 시즌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강동궁과 마르티네스, 산체스, 이충복도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8일 NH농협카드PBA 32강전<br>조재호, ’난적‘ 이상대 3:1 제압<br>올시즌 부진 털고 우승후보 면모 과시</div><br><br>올 시즌 잠시 멈칫하던 조재호가 다시 살아나는걸까.<br><br>‘2관왕’ 강동궁, 마르티네스의 활약에 가려졌던 조재호가 우승후보로서 면모를 과시하며 시즌 첫 8강행을 노린다. 조재호는 특히 이번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NH농협카드 소속 선수로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생존, 구단과 자신 모두의 자존심을 걸고 16강에 나선다.<br><br>시즌 3관왕에 도전하는 강동궁과 마르티네스를 비롯, 산체스 사이그너 레펀스 초클루 등 강호들이 대부분 16강에 오른 가운데, 이충복도 ‘퍼펙트큐’(한큐에 15점으로 세트를 끝내는 경우, 마지막 세트 11점)를 앞세워 32강을 통과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양강’ 강동궁-마르티네스 나란히 승리<br>이충복, ‘11점 퍼펙트큐’로 32강 통과<br>사이그너 레펀스 초클루 김영원도 16강</div></strong>조재호는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NH농협카드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이상대(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를 세트스코어 3:1(15:9, 15:3, 10:15, 15:7)로 제압했다.<br><br>6점 장타 두 방을 앞세워 1세트를 가져온 조재호는 2세트서도 6이닝만에 15:3 낙승을 거두며 단숨에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조재호는 3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에선 ‘끝내기 하이런5점’을 앞세워 15:7(6이닝)로 승리, 시즌 두 번째 16강에 올랐다.<br><br>조재호는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명실상부 PBA ‘우승후보 0순위’였다. 지난 22/23시즌 3관왕에 이어 23/24 시즌에도 2관왕에 올랐고, 2시즌 연속 왕중왕전 타이틀 홀더였다.<br><br>그러나 올 시즌 행보는 잠잠하다. 지난 5개투어 최고성적이 16강(1회)에 불과하고, 지난 4차전에선 첫판 탈락 했다.<br><br>하지만 이번 대회 흐름은 고무적이다. 무난하게 128~64강을 통과한 조재호는 이번 32강전에선 ‘난적’ 이상대를 꺾은데다, 2점대 애버리지(2.2)를 기록하며 공격감각도 끌어올리고 있는 모양새다.<br><br>또다른 32강전에선 올시즌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강동궁(SK렌터카다이렉트)과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라온)가 각각 김영섭, 이승진을 꺾었다.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바자르)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 에디 레펀스(SK렌터카)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하나페이) 김영원도 나란히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br><br>또한 이충복(하이원위너스)은 이해동과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하게 맞서다 마지막 5세트 째 ‘11점 퍼펙트큐’로 승리를 장식, 지난 3차전(8강) 이후 3달만에 다시 16강을 밟았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기정사실화 "홍진호는 안부르겠다"(에너미X) 11-09 다음 김가영, 여자프로당구 최다 22연승 타이기록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