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고된 보이스피싱 번호 자동 차단···이통3사 확대 작성일 11-09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서울경찰청, '보이스피싱 번호차단'<br>KT·LG유플러스에도 적용···범죄 예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lYPzc6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qml23o9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사옥 전경. 사진 제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eouleconomy/20241109140146350sfcl.jpg" data-org-width="640" dmcf-mid="xj96INFO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eouleconomy/20241109140146350sf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사옥 전경. 사진 제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BsSV0g2Wd"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경찰에 신고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전화번호를 자동 차단하는 SK텔레콤의 ‘긴급차단 서비스(서킷브레이커)’가 이동통신 3사로 확대 적용된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고도화 하는 상황에서 통신 업계의 강화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p> </div> <p dmcf-pid="GBsSV0g2Se" dmcf-ptype="general">9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서울경찰청이 운영 중인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기능이 이르면 연내 통신 3사로 확대·제공된다. SK텔레콤은 지난 2021년 3월 서울경찰청과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경찰에 피해 신고가 들어온 보이스피싱 번호나 낯선 문자 메시지를 서울경찰청이 SK텔레콤에 공유하면, SK텔레콤 고객이 해당 번호를 차단해 고객이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없도록 한다.</p> <p dmcf-pid="HbOvfpaVWR" dmcf-ptype="general">통신 3사 중에서는 SK텔레콤만 운영 중이다. 이에 SK텔레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통신 3사로 이 기능을 확대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논의가 본격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는 연내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되는 보이스피싱 대책에 관련 방안을 포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통신 3사는 이 서비스를 확대해 도입하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긴급차단 서비스로 연 3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했다고 보고 있다. 통신 3사로 확대 될 경우 약 1조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측은 전망했다.</p> <div dmcf-pid="XAz2wnXDhM" dmcf-ptype="general"> <p>한편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1만 8902건이며, 피해 규모는 4472억 원에 달한다.</p> 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류수영, 美 청소년 100명 사로잡은 한식의 맛 11-09 다음 고프vs정친원, WTA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 맞대결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