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으뜸기업 철회’ 청원인 고발예정” 청원에 고발로 응수예고 작성일 11-09 2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xzqMTN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FnVfLZw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khan/20241109180418502hxvt.jpg" data-org-width="700" dmcf-mid="f63Sv0g2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khan/20241109180418502hx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6C91t2memr" dmcf-ptype="general"><br><br>K팝 업계 종사자를 주장하는 이들이 하이브 으뜸기업 철회 청원 등을 제기한 청원인을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br><br>팀케이팝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고발인 조사 일정을 통보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수사 관련 이정을 공유했다. 이들은 “팀케이팝은 청원 선동으로 해당 케이팝 소속 아티스트, 스태프, 팬덤에게 억 단위 손해를 끼친 ‘선동자·가담자’에 대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형사 고발 예정 공지한다”며 “약 1주일 후 검토 후 반성 의지 없으면 고발한다”고 했다.<br><br>K팝을 위해 헌신하는 ‘업계 종사자’로 주장하는 이들은 지난 1일 입장을 내고 “수십억원을 정산받는 아티스트가 2~300만원 월급 받는 업계 종사자에게 ‘확인되지 않은 기분 나쁜 말’을 들었다고 해 라이브 방송 등으로 업계 종사자에게 일방적인 명박을 주고 악마화하는 아티스트”라고 했다.<br><br>또한 “아티스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을 찬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과시하고 아티스트를 이용해 자신을 신격화하며 회사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오로지 직의 권리만을 누리려 하는 업계 종사자”라며 “다음과 같은 행동을 지양한다”고 했다.<br><br>이들이 고발을 주장하는 부분은 ‘하이브 으뜸기업 선정 취소’ 국회 국민청원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br><br>9일 오전 기준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30일 이내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면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건으로 회부돼 논의될 예정이다.<br><br>해당 청원은 “지난 10월 15일 국회 환노위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으뜸기업 취소를 요구했다”며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진정 접수와 조사를 이유로 으뜸기업 취소에 대한 조사 진행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br><br>또한 “국회 차원에서 제기된 제도의 건정성 확보 요구에 대한 부처 태업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미 전례가 있는 사안에 대해 신속한 결정이 이뤄지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해 국회 차원 조사와 조속한 처리 촉구를 요청했다”고 했다.<br><br>하이브에서 발생한 뉴진스 멤버 하니의 따돌림 의혹이 국회 환노위 국감 안건으로 올라와 김주영 어도어 대표와 하니가 각각 증인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증언했다.<br><br>이외에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주장한 뉴진스 차별 문제와 사내에서 발생한 직원 과로사 은폐 의혹 등 여러 이슈가 불거지면서 하이브 으뜸기업을 취소해달라는 청원이 제기된 것이다.<br><br>또한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인 ‘주간 음원산업리포트’가 유출됐고 하이브 소속 아이돌뿐 아니라 타사 아이돌의 외모를 비방하는 내용이 알려져 이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고용노동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접수되기도 했다.<br><br>다만 국회 국민청원인을 고발하겠다는 팀케이팝 계정은 그간 주로 방탄소년단과 아일릿, 르세라핌 등 하이브 소속 아이돌의 지지 게시물을 올려온 것으로도 확인됐다.<br><br>최근 르세라핌 쇼케이스에도 참석하로 르세라핌과 관련한 글을 꾸준히 올려 온 누리꾼이 민 전 대표 생일날 축하 메시지를 전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상대로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연우진, 놀이공원 데이트 ‘설렘 가득’ 11-09 다음 '이·친·자' 한석규, 채원빈 결백 입증할까...충격적 압수품 내용에 긴장감↑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