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 돔 가득 채운 JX 김재중·김준수 “20년 만에 부르는 노래, 걱정 많아…포기 않고 여기까지 왔다” [SS현장] 작성일 11-09 2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EIY7A8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2darGMU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준수(왼쪽),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1330gbns.jpg" data-org-width="700" dmcf-mid="q7Zp9JGk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1330gb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준수(왼쪽),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8fijsXe7d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JX 김재중·김준수가 20년 만에 빚어내는 하모니에 KSPO DOME이 추억과 환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p> <p dmcf-pid="6IX0KdYcMu" dmcf-ptype="general">김재중과 김준수(XIA)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8~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합동 콘서트 ‘제이엑스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을 열었다.</p> <p dmcf-pid="Pl1uVnXDLU" dmcf-ptype="general">오프닝 퍼포먼스 이후 ‘라이징 선(Rising Sun)’ ‘퍼플 라인(Purple Line)’으로 문을 열었다. ‘오 정반합(O-正.反.合.)을 부르며 재중 준수가 손을 잡는 모습에 팬들은 환호로 화답했다.</p> <p dmcf-pid="Q9egwYxpdp" dmcf-ptype="general">공연은 라이브 밴드와 어우러진 댄서들이 빚어내는 퍼포먼스로 화려함을 더했다. 6명의 베테랑 밴드 세션(드럼 1, 베이스 1, 기타 2, 키보드 2)과 함께, 동방신기 시절부터 함께 해온 안무 디렉터를 필두로 총 17명의 댄서들이 아티스트와 어우러져 웅장한 아우라를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y0B6ats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준수,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1938lyqs.jpg" data-org-width="700" dmcf-mid="BH8eNhVZ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1938ly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준수,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yMjrv0g2n3" dmcf-ptype="general"><br> 김재중은 9일 공연에서 “오늘이 두 번째 공연이다. 여러분의 표정과 감정을 어제보다 배로 느끼고 싶다. 그런 마음을 느끼고 무대 위에 올라왔다”고 벅찬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WiDCGzc6JF"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저희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열기에 지면 안 되지 않나.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제를 이기는 오늘이 되자”며 “저희가 어제 긴장을 많이 했다. 20년 만에 부르는 곡들이 있다보니까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다. 팬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기대반 걱정반이 있었다. 저희도 여유롭게 즐기면서 잘 마지막까지 가보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YmYtqMTNMt"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오늘 공연에 오르지 못할 뻔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김재중 “새벽에 병원에 다녀왔다. 핸드폰 만지려고 고개를 드는데 안 들어졌다”며 “목이 안 돌아가서 침을 맞았다. 무대에 나오니까 완전히 나았다. 너무 신기하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준수도 “여러분의 응원과 함성 덕분에 힘이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zPJAS41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준수.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2523gxkq.jpg" data-org-width="700" dmcf-mid="KgaDlFLK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2523gx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준수.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HZqfeEuSi5"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vFz4o5r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3007wemu.jpg" data-org-width="700" dmcf-mid="9JFz4o5r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3007we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ZxNwS3o9LX" dmcf-ptype="general"><br> 두 사람은 공연 도중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 함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재중은 “요즘 팬들이 물을 빨대로 마시는 거 말고 벌컥벌컥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뒤 뚜껑을 열고 물을 마셨다. 먹넘김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에 김준수도 따라하다 하마터면 뿜을 뻔 했다. 김준수는 “많은 걸 배운다”고 웃음으로 화답했다.</p> <p dmcf-pid="50VxoOKGiH" dmcf-ptype="general">‘왓에버 데이 세이(Whatever They Say)’ ‘믿어요’ 등 발라드로 이어지는 곡들은 JX 두 사람의 여전한 보컬 실력을 증명했다. 그동안 무대에 서지 못한 갈증이 얼마나 컸을지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했다. 서로 눈을 바라보며 화음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모습은 팬들을 20년 전으로 돌려놓기에 충분했다.</p> <p dmcf-pid="12darGMULG"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를 이상 의미를 지녔다. 동방신기, JYJ 그룹활동과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음악적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로 함께 성장해온 김재중과 김준수는 이번 무대를 통해 두 사람의 깊은 우정과 유대를 보여줬다. 팬들에게는 지나온 시간을 다시 한번 반추할 수 있었다.</p> <p dmcf-pid="tdkOWuj4nY" dmcf-ptype="general">일본어 가사로 부른 ‘스카이’를 부를 때 듀엣이 빚어내는 청량함이 흘러 넘쳤다. 모노 리메이크 곡 ‘넌 언제나’를 부를 때는 현대적으로 편곡해 두 사람 만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김재중은 “KSPO 돔에 팬들이 모여서 이렇게 노래 부르는 걸 보니 뭉클하다”고 팬들을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aDlFLK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준수,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3491qbrp.jpg" data-org-width="700" dmcf-mid="VfwhHqkP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SEOUL/20241109190153491qb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준수, 김재중.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3BxnkT6Fny" dmcf-ptype="general"><br> 김준수는 “댄스곡, 발라드, 미디엄템포 곡까지 다양하게 보여드렸다. 정말 오랫만에 듣고 부르지 않나. 저희도 이 노래를 준비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노래 연습을 할 때도 몇 번이고 울컥했다”며 “꿈에 그리던 이미지를 오늘 비로소 보는 느낌이다. 형도 저도 포기하지 않고 잘 왔다. 오늘도 영락없이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해 팬들도 울컥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0IX0KdYciT"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정말 잘 해왔다 싶다. 우역곡절 있었지만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시간이다. 함께 해준 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다”며 “함께 모든 길을 걸어온 소중한 분도 계시지만 묵묵히 응원해준 분들 꼭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pMjrv0g2nv" dmcf-ptype="general">‘그리고…’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꽃’ ‘록 더 월드(ROCK THE WORLD)’까지 열창하며 팬들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p> <p dmcf-pid="UdkOWuj4RS" dmcf-ptype="general">이번 ‘아이덴티티(IDENTITY)’ 콘서트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활동명 첫 글자를 딴 유닛 JX로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오랜만에 만나는 두 사람의 한 무대 소식이 개최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일찌감치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뒤 팬들 요청에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JX 새로운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옛날 생각 나…노래 연습하며 울컥·눈물" [N현장] 11-09 다음 조세호, 2세 계획 아직? 유아용품 영업 칼차단 “아내 있어 맘껏 못 써”(놀뭐)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